민아~후궁 5

민아 후기 보고서

후기 보고 민안 방문  귀여운 외모라고 해서 방문해 보고 이렇게 글한번 써 봅니다 

일단 난 외모를 보는 편이라서  이뻐야 즐달이 가능!

처음 본 민아의 모습은  수줍게 인사하는 귀여운 외모의 어린티 팍팍나는 애기 같은 애기 (딱봐도 어려보임)

나이는 실제 23 살이라고 하네요  난 20살처럼 보이더군요  웃는 모습이 정말 귀여웠습니다  여느 매니저와 같이 물 음료 권하길래 물 한잔 마시고

동반 ㅅ ㅇ 들어가서 서비스 받고! ㅅ ㅇ 서비스는 좀 어색 하다고 해야하나 좀 서툴었습니다  근데 열심히 나름 하려고 하더라구요

난 그게 더 좋았습니다 능숙하게 꼼꼼히 씻겨 주는것보다 수줍은듯 씻겨주는게  더꼴릿 했네요  

그리고 이뻐서 바로 서비스 돌입   스킬은  크게 없었는데 작은 체구다 보니 ㅇㅅㅅㅇ가 죽여줬구요 

그리고 후방 공격시 잘룩한 등과 허리라인  그리고 새어나오는 신음 소리에  환장 하겠더라구요

정말 미쳐버리게 기분 좋았 습니다 외모가 맘에 들어서인지 다른 매니저들보다 기분이나 느낌이 너무 좋았고 오랜만에 느껴보는 희열

하여간 완전 대만족 하고 왔습니다  생각보다 더 기분좋게  보고 온거 같네요

민아 당분간은 내 여자 할랍니다 태국 여자 애인 하고픈 생각은 한적이 없는데 민아는 애인삼고 싶네요

여기까지 민아 보고서 입니다  어디까지나 자기 스타일이 있는것이니까 너무 맹신하지는 마시구요 저는 제가 본대로 느낀대로 적었습니다

하여간 저는  즐거운 시간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