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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비M~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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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M후기 적나라게  글 올려 볼랍니다


처음 전화하니 많은걸 물어 보더군요  아~씨 진짜 뭐이리 빡빡하게 하는지 때려 치울려다가 참고 나의 모든걸 털어주고 바비 M만났습니다


일단 첫인상은  나쁜 외모가 아님   그렇다고 졸라 이쁜얼굴도 아님 중 정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서툰 한국말로 어서오세요 인사 그리고


앉아서 물한잔 마시고 밥먹었냐는 둥 이런저런 대화 하다가 샤워 ㅅ ㅂ ㅅ 들어가서 받았는데 샤워 ㅅ ㅂ ㅅ 꼼꼼하게 씻겨 주는편 그리고


나의 똥꼬를 빡빡  ㅋㅋㅋㅋ  왜이리 빡빡 하게 씻겨주는지 5분후 알았음//  하여간 샤워후  나와서 서비스 시작 고고!


일단 나의 가슴을 시작으로 목과 입술과 옆구리 나의 소중이 그리고 나의 빡빡 씻은그곳 ㅇ ㅁ 이렁! 여기서 내가 신음을 낼 줄이야! 


애무는 상당히 정성스럽고 길게 함  확실히 후기가 좋은 이유를 알겠더군요 그리고 나의 소중이 위로 올라 와서는 나의 소중이를 잡아 


당겨서 동굴 속으로 밀어 넣음 아~씨발 ㅇ ㅁ가 너무 좋았는지 동굴 들어가자말자 참지 못하고 발싸 하려는걸  진짜 꾹꾹 참고 견뎌냈음


그리고 2분정도 쉬다가 다시 시작 쉬는동안에 오빠 왜? 하는데  뭐라고 말해야 할지 ㅋㅋㅋ   하여간 2분후 다시 시작  전투는 격렬하게 


슬로우 슬로우 퀵퀵 아시죠 리듬을 타면서 해야 하는데~ 마음과 몸이 따로 놀아 버리네요 


진짜 못참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바로 발싸 무슨 가시나가 이렇게 잘하는지 스킬이나 애무능력이 탁월한 M이라는걸 느끼고 왔습니다


후기 많은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하여간 빠구리 도사인 제가 빠꾸리잘하는M 만나서 지고 왔습니다 


잘받고왔고 다시가서 한판 붙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가서 이기고 와야 내가 편한잠을 잘것 갔습니다 ㅋㅋㅋ


여기까지 빠구리 도사 후기 였습니다 


첫 후기라서 두서가 없었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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