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ㅁㅅ 후기 14

저녁시간..

어딜갈지 방황하다 연락을 해봄..

사장님 : x시에 XX, xx, ㅅㄹ 가능합니다

라미아: XX 어떤가요?

사장님 : ㅅㄹ이 추천 드립니다. 괜찮아요

라미아 : 오오.. 그럼 믿고 가겠습니다.

택시잡고 10분만에 도착!

간단하게 양치후 1시간 짜리!

방안 시설 깨끗하네요. 8년전에 가본 기억만 있었는데..

신식으로 업그레이드 되어있네요

킹? 사이즈침대 / 벽걸이 티비 / 등등...

ㅅㄹ ㅁㄴㅈ 들어옵니다~~

오우 키도 커보이고 느~~~~~~을씬 합니다.

약간 날카로워 보이긴한데 말도 잘 붙여주고 사근사근 합니다.

밥좀 더 먹으면 어떨까란 생각도 해보고

미드는 음.......... A+ 정도될듯하네요

오랜만에 대화로 교감을 하니 어색 어색..

이런저런 애기하다 이런 저런 옵 이있다.

금액은 2, 4, 5였나?.. 에 자기는 5짜린 안한다!

아 그래그래~~ 하고 이것 저것 얘기하다 왔습니다.

마인드는 좋은거 같습니다. 옵에따라 자기가 가져가는게 다르니까요.

ㅅㄹ 매니저 재방의사 70입니다. 이유는 다른 매니저도 궁금해졌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