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규리 방문 후기 6

지난번 제니 방문후 두번째후기입니다 

회사서 떡값이 제법 들어와 모처럼 쉬는날 비비고왔습니다

저는 슬랜더보단 떡감을 플레이시 중요하게 생각합니다(뒷치기할때 그맛은...)

지난번 방문후 좋은기억에 실장님께 추천부탁드렸더니 뉴페 규리 추천해주시네요

프로필을 보니 몸매가 제스타일이라 고민없이 90분 예약했습니다

명절이라 시간도 널널하니 기분좋은맘으로 입장해봅니다 ^^

들어가서 엄청 당황햇네요 엄청 작은 하얀 솜사탕 같은 강아지가 한마리있네요 ㅋㅋ

매니저부터 훑어야하는데 강아지가 너무기여워서 쓰다듬느라 잠깐 제 목적을 잊어버렸네요 ㅋㅋㅋ

우선 몸매는 좌측하단에 나와있는 골반있고 들어갈때는 들어간 이쁜몸매입니다 

와꾸는 딱 오른쪽하단 와꾸가 90퍼이상 똑같다고보시면되겟네요 

옵션이 있는줄알고 와서 추가하려했는데 아쉽게 없네요 ㅠㅠ 

옵션 얘기했다가 없다는걸듣고 제가 시무룩한표정 지은걸봤는지 

립서비스 들어가는데 엄청 오래동안 해줍니다 혀스킬도좋고 

여상위도 훌륭 역시슬랜더 보단 위에서 찍는맛도 엉덩이가 있어야 맛이좋은거같습니다 

체인지해서 한발 시원하게 빼고 전날 술을많이먹어서 체력이딸려서 ..

핸드로 한발 더빼고 강아지 불러다가 쪼물거리다 나왔습니다 ㅋㅋㅋ

강아지덕에? 어색함도 덜했고 빨리 친해졌네요 ㅋㅋㅋ

총평가하자면 

와꾸4/5

플레이5/5

몸매5/5

마인드 10점만점 (엄청착해요)

명절기간에 한군데 더가볼생각인데 추천할만한 

매니저있으면 댓글로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