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예슬 후기입니다. 5

몇일전 첫방문이라 인증하고 가장 최근에 왔다는 예슬 예약했습니다.

2샷은 기본이라 3샷 도전까지 할 마음으로 E코스 예약했구요.

들어가니 프로필사진보다 더 이쁘게 생겼습니다. 몸매는 보통정도

반응이 살짝 차가운듯? 어색한가? 했는데

이내 곧 웃기 시작합니다.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양치하는데도 안들어오길래 동반샤워가 없나부다

하면서

샤워를 집에서 하고와서 빠르게 저 혼자 했고 동반샤워가 있는 듯

눈이 커지면서 벌써 다 했냐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아닌가..?

아무튼 기다려 보신분 말씀해주세요 ㅋㅋ

샤워 후 본격 시작.

아직 BJ스킬은 좀 없는듯 이빨이 좀 닿고 일부러 더 자극주려고 하는건가..? 아무튼 별다른 스킬없이 진짜 개 열심히 전투적으로 빱니다.

BJ시간은 좀 짧은편.

ㄴㅋ ㅈㅅ +3 옵션했는데 젤을 많이발라그런가 좁보는 아니고 떡감은

괜찮은편입니다. 신음도 괜찮음.

중요) 가슴은 쳐진 말랑 부드러운 자연 B.

호불호가 있을듯 합니다. 적당히 쳐진건 아니기에..

그래도 전투시 가슴무빙이... 진짜 보는맛이 있습니다.

몸매는 보통입니다. 등에 큰문신 하나있어요.

아래는 왁싱아니고 쉐이빙한답니다. 몇일됐는지 제가 갔을땐 까슬까슬.

첫번째 전투후 옆에서 폰보는데 그냥 틱톡 페북 웃긴거 같이 보잡니다.

옆에 붙어서 같이 봄.

첫인상 차가운듯했으나 종알종알 말 잘합니다. 물론 한국어는 잘안됩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2차전도 좋게 마무리.

3차는 제 소중이 느낌상 실패각이 떴고 시간도 얼마남지않아 그냥 샤워 후

나왔습니다. 마중도 해주네요.

전체적으론 특별할것도 없지만 나쁘지도 않은 괜찮은 M이었습니다.

프로필상 어리다니 앞으로 더 발전가능성이 있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