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오피 시그니처 하늘 후기 11 작성자 정보 작성자 훗훗헷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04 23:23 컨텐츠 정보 조회 1,271 댓글 11 목록 목록 본문 일단 하늘매니저 좋은 후기가 2개정도 있길래다들 욕하시는 업소이긴하나 프로필도 맘에들고해서방문햇습니다프로필 싱크 60 70 정도 됩니다 (주관적 견해)설사 개개인마다 싱크가 없다해도 못난얼굴 절대 아닙니다이쁘장하게 생겻습니다 미드는 의슴이나 말랑합니다프로필상 앞뒤판 크게 문신있고 몸매도 좋은편입니다 키작지도않고이제 본론으로 가서 처음에 문열고 들어갈때는잘 반겨주고 엉덩이도 툭툭치고 양치할때 끌어안아있고 좋습니다일단 본인은 한시간 코스이긴하나 40분만에 나왓습니다샤워 씻겨줍니다 뭐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본인은 미리 씻었는지 저만 씻겨줍니다그리고 ㅇㅁ 그리 특별난거 없습니다일단 뭐 위에 언급햇듯이 40분만에 나왓으면처음들어가서 인사하고 샤워하고 나중에 끝나고 샤워하고 옷입고이런저런 시간 다 빼면 절대 오래한거아닙니다한 4분쯤? 넘어가면 빨리 해라고 재촉합니다그래도 짜증내거나 인상쓰거나 그런건 없습니다그리고 폰 많이 봅니다 특별한거 없습니다개인적인 견해로 비추천드리는분들 지루,오래하는사람,골뱅이 뭐 이것들은 어딜가나 환영 못받겠지만지루중에도 테크닉(좆질) 잘 하는 사람들은 좋아하는 매니저도 있는걸로압니다,애인처럼 하는거(그딴거 전혀 없습니다)솔직히 어떤느낌을 받았나면그냥 너는 돈주는 인간 나는 몸대주고 끝고로 추천드리는분들은A타임으로 짧게 진짜 애인모드 그딴거없이 섹파마냥존나게 치고 박고 완전 개씹 공격수 하지만 오래하면안됨그냥 막말로 여자가 아니라 진짜 해소대상뿐이다라고짧고 굵게 존나게 박고 시원하게 끝낼분들 개추천드립니다개인적으로 본인은 부산 출신에 현재 창원에 22년째 거주중인 사람으로울산이라는 도시자체에 매우 호감을 가진 사람입니다22살때 철없이 돈 헤프고 막쓰던시절 집에서 쫒겨나당장 갈곳없는 저는 군대 동기이자 동갑인 친구가 경북 예천살지만현대자동차 촉탁직으로 근무하고있어서 부탁해서 돈벌수있고자립할수있게 2달만 빌붙어 살았습니다22살때 울산에서 처음으로 여자친구도 사귀어봣고처음으로 2명의 여자한테 먼저 호감 받아봣습니다 알바하면서거기에 울산이라는 도시자체를 처음왓는데느낀건 정말 횡단보도 서있는 여자도 이쁠정도고사람들이 다 친절하고 착햇습니다 도시도 깔끔하게 잘되있고사람들이 너무 친절하고 착한게 너무 인상깊게 아직까지 남아있습니다창원사람들 계획도시로 논밭갈던사람들이 갑자기 졸부가 되서솔직히 싸가지없고 어딜가나 손님이 왕이다 대접받고이딴게 기본 마인드로 깔려있습니다현재는 회사다니고 있지만 이걸 느낄수있엇던건회사다니기 전까지는 전부 서비스직종 밖에 안다녀서 보고 느낀게많아서 그럽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한번씩 시간될때드라이브로 울산오고 한번 쓱 둘러보고 가고 그럽니다주절주절 말이 길었는데 본론은 울산분들 지역자부심을 가지시고화이팅 하시라구요ㅎㅎㅎ내상은 절대 아니엿지만 뭔가 씁쓸해서 적어봅니다... 훗훗헷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65,165(98%) 98% 쿠폰 게임승률 : 33.3% + 0%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0% 추천 1 신고 관련자료 댓글 1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훗훗헷님의 댓글의 댓글 훗훗헷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05 06:23 @ 어찌라고 창원도 마찬가지입니다 ㅎㅎ 꼭 여자라기 보다는 그 도시사람들이 주는 성향성격 자체가 좋게 다가왓습니다ㅎㅎㅎ 저는 그래서 함안사람들도 좋아합니다 뭔가 시골 텃세도 다른곳에 비해 없는 편인거 같고.. 학생들을 보면 딱 느껴집니다 아직까지 옛날애들처럼 냇가에서 뛰어놀던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창원은 애새끼들 조차 싸가지 없습니다 지금 ㅂㅅ같은 맘충들이 키워놓은 애새끼들이요... 내상은 아닙니다 ㅎㅎ 그냥 뭐랄까 전형적인 좀 짬처먹은 창녀촌 아가씨 한테 간 느낌?? 신고 창원도 마찬가지입니다 ㅎㅎ 꼭 여자라기 보다는 그 도시사람들이 주는 성향성격 자체가 좋게 다가왓습니다ㅎㅎㅎ 저는 그래서 함안사람들도 좋아합니다 뭔가 시골 텃세도 다른곳에 비해 없는 편인거 같고.. 학생들을 보면 딱 느껴집니다 아직까지 옛날애들처럼 냇가에서 뛰어놀던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창원은 애새끼들 조차 싸가지 없습니다 지금 ㅂㅅ같은 맘충들이 키워놓은 애새끼들이요... 내상은 아닙니다 ㅎㅎ 그냥 뭐랄까 전형적인 좀 짬처먹은 창녀촌 아가씨 한테 간 느낌?? 선수와꽃뱀님의 댓글 선수와꽃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05 11:51 좋은후기 감사합니다 신고 좋은후기 감사합니다 훗훗헷님의 댓글의 댓글 훗훗헷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05 11:58 @ 선수와꽃뱀 ^^^ 신고 ^^^ 메리다님의 댓글 메리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05 19:42 제가 오피는 안가는이유가 그런거죠 그냥 기계랑하는느낌?? 어쩌다가 즐기면서 하는 애들도 있을수있겠지만 대부분 그냥 기계적인애무 하고 젤바르고 흔들다가 끝 현타 씨게오지요 신고 제가 오피는 안가는이유가 그런거죠 그냥 기계랑하는느낌?? 어쩌다가 즐기면서 하는 애들도 있을수있겠지만 대부분 그냥 기계적인애무 하고 젤바르고 흔들다가 끝 현타 씨게오지요 아마달릴기님의 댓글 아마달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06 02:15 시그니처는 안가봐서 ㅋㅋㅋ 잘보고갑니다 신고 시그니처는 안가봐서 ㅋㅋㅋ 잘보고갑니다 랜드조님의 댓글 랜드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06 10:56 잘보고갑니다 신고 잘보고갑니다 란데란스님의 댓글 란데란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08 03:11 훗훗님은 이상하게 울산오면 술한잔사주고 형동생으로 지내고 싶을정도로 먼가 끌리는 매력이 있네요 ㅎ 신고 훗훗님은 이상하게 울산오면 술한잔사주고 형동생으로 지내고 싶을정도로 먼가 끌리는 매력이 있네요 ㅎ 훗훗헷님의 댓글의 댓글 훗훗헷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08 09:16 @ 란데란스 왜요왜요? ㅎㅎㅎ ㅋㅋㅋㅋㅋ 신고 왜요왜요? ㅎㅎㅎ ㅋㅋㅋㅋㅋ 란데란스님의 댓글의 댓글 란데란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08 09:57 @ 훗훗헷 그걸 모르겠네요ㅋㅋ 신고 그걸 모르겠네요ㅋㅋ 훗훗헷님의 댓글의 댓글 훗훗헷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08 10:15 @ 란데란스 뭔가 청년시절이 비슷한가요?? ㅎㅎㅎㅎㅎ 신고 뭔가 청년시절이 비슷한가요?? ㅎㅎㅎㅎㅎ 란데란스님의 댓글의 댓글 란데란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08 12:04 @ 훗훗헷 먼가 느낌이 저랑 성격도비슷하고 공감하는곳도 비슷해보이고해서 잘맞을꺼같은느낌이랄까 이게 말로는 설명이안되는 느낌인듯하네요 저도 머리털나고 이런댓글은 처음달아보네요 신고 먼가 느낌이 저랑 성격도비슷하고 공감하는곳도 비슷해보이고해서 잘맞을꺼같은느낌이랄까 이게 말로는 설명이안되는 느낌인듯하네요 저도 머리털나고 이런댓글은 처음달아보네요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훗훗헷님의 댓글의 댓글 훗훗헷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05 06:23 @ 어찌라고 창원도 마찬가지입니다 ㅎㅎ 꼭 여자라기 보다는 그 도시사람들이 주는 성향성격 자체가 좋게 다가왓습니다ㅎㅎㅎ 저는 그래서 함안사람들도 좋아합니다 뭔가 시골 텃세도 다른곳에 비해 없는 편인거 같고.. 학생들을 보면 딱 느껴집니다 아직까지 옛날애들처럼 냇가에서 뛰어놀던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창원은 애새끼들 조차 싸가지 없습니다 지금 ㅂㅅ같은 맘충들이 키워놓은 애새끼들이요... 내상은 아닙니다 ㅎㅎ 그냥 뭐랄까 전형적인 좀 짬처먹은 창녀촌 아가씨 한테 간 느낌?? 신고 창원도 마찬가지입니다 ㅎㅎ 꼭 여자라기 보다는 그 도시사람들이 주는 성향성격 자체가 좋게 다가왓습니다ㅎㅎㅎ 저는 그래서 함안사람들도 좋아합니다 뭔가 시골 텃세도 다른곳에 비해 없는 편인거 같고.. 학생들을 보면 딱 느껴집니다 아직까지 옛날애들처럼 냇가에서 뛰어놀던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창원은 애새끼들 조차 싸가지 없습니다 지금 ㅂㅅ같은 맘충들이 키워놓은 애새끼들이요... 내상은 아닙니다 ㅎㅎ 그냥 뭐랄까 전형적인 좀 짬처먹은 창녀촌 아가씨 한테 간 느낌??
메리다님의 댓글 메리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05 19:42 제가 오피는 안가는이유가 그런거죠 그냥 기계랑하는느낌?? 어쩌다가 즐기면서 하는 애들도 있을수있겠지만 대부분 그냥 기계적인애무 하고 젤바르고 흔들다가 끝 현타 씨게오지요 신고 제가 오피는 안가는이유가 그런거죠 그냥 기계랑하는느낌?? 어쩌다가 즐기면서 하는 애들도 있을수있겠지만 대부분 그냥 기계적인애무 하고 젤바르고 흔들다가 끝 현타 씨게오지요
아마달릴기님의 댓글 아마달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06 02:15 시그니처는 안가봐서 ㅋㅋㅋ 잘보고갑니다 신고 시그니처는 안가봐서 ㅋㅋㅋ 잘보고갑니다
란데란스님의 댓글 란데란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08 03:11 훗훗님은 이상하게 울산오면 술한잔사주고 형동생으로 지내고 싶을정도로 먼가 끌리는 매력이 있네요 ㅎ 신고 훗훗님은 이상하게 울산오면 술한잔사주고 형동생으로 지내고 싶을정도로 먼가 끌리는 매력이 있네요 ㅎ
훗훗헷님의 댓글의 댓글 훗훗헷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08 09:16 @ 란데란스 왜요왜요? ㅎㅎㅎ ㅋㅋㅋㅋㅋ 신고 왜요왜요? ㅎㅎㅎ ㅋㅋㅋㅋㅋ
훗훗헷님의 댓글의 댓글 훗훗헷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08 10:15 @ 란데란스 뭔가 청년시절이 비슷한가요?? ㅎㅎㅎㅎㅎ 신고 뭔가 청년시절이 비슷한가요?? ㅎㅎㅎㅎㅎ
란데란스님의 댓글의 댓글 란데란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08 12:04 @ 훗훗헷 먼가 느낌이 저랑 성격도비슷하고 공감하는곳도 비슷해보이고해서 잘맞을꺼같은느낌이랄까 이게 말로는 설명이안되는 느낌인듯하네요 저도 머리털나고 이런댓글은 처음달아보네요 신고 먼가 느낌이 저랑 성격도비슷하고 공감하는곳도 비슷해보이고해서 잘맞을꺼같은느낌이랄까 이게 말로는 설명이안되는 느낌인듯하네요 저도 머리털나고 이런댓글은 처음달아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