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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울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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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블링블링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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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 후기

옛날에 있었던 미미 유나 해리  주로 봤던 사람이다. 해리는 복귀함

뉴페가 눈에 들어와서 궁금하여 한번 봐보았다

그이름은 보라

이렇게 자세하게 쓰면 즐달이라 생각 할수도 있는데 

극 내상이였다.

마사지가는  정말 그냥 애기가 조물조물 해주는 정도로 약하고 시원하지도 않아서 하 그래 서비스라도 좋아라 했지만

그냥 서비스도 개판이다.

ㄲㅈ만  빨고 삼각 조금하다가 바로 넣고 시작할려고 하길레 

ㅇㅁ를  좀  더해달라 하니까  싫은티 팍팍 내면서 하길레 짜증나서 빨리 끝내버림

나갈때 인사도 없이 나가는거 보고 내가 내돈내고 보는건데 

기분이 팍상하더이다

정말 블링블링 다녀보면서 최악의 매니저인듯

다른분들이 내상 안입기를 빌며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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