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 규리 98%즐달 후기 7

오랜만에 울산스웨 눈팅 중 일반인이라는 소개에 궁금함을 못 참고 바로 전화로 문의했습니다 

일반인이 무슨뜻이냐고 하니까 스웨 일이 처음이고 제가 방문한날이 첫 출근이라는 규리.. 부족한게 많을테니 잘 알려달라는 실장님의 말에

이것 저것 가르치는 상상들로 뇌가 고추에 지배되어 냅다 예약하고 방문 했습니다 ㅋㅋㅋ

건물 앞에 주차할 곳이 널널해서 대충 주차하고 올라갔더니 가게 인테리어가 예쁘고 방도 깔끔해서 기분좋게 샤워하고 어떤걸 가르칠까 고민 중에 들리는 노크소리ㅋㅋ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확실히 입장부터 조금은 쭈뼛거리며 초보티가 났네요 ㅎㅎ 삼산 술집에서 옆테이블에 앉아있을 것 같은 느낌의 매니저가 탈의를 시작하니 바로 반응이 오기 시작

플레이에 들어가서 이렇게 만져주면 더 좋고 입으로는 이렇게 해줄때 더 좋다고 얘기해주니 알려준 부분에 응용을 더해 아주 야릇한 손놀림과 혀로 몸 구석구석을 자극하네요ㅋㅋㅋ 그러면서 오빠 이렇게 하면 어때? 하는데 싸기 직전이었기에 '지금 딱 좋아'를 내뱉으며 뿜어버렸습니다 ㅠㅠ

초보는 맞지만 마인드가 좋고 열심히 더 자극적으로 해주어서 아주 즐달 했습니다ㅎㅎ 

100%가 아닌 98% 즐달인 이유는 앞으로 더 발전할 2%를 남겨둔 것으로 재방했을때는 얼마나 더 많은 손님들을 거치며 늘어있을지 궁금한 규리 다음주에 또 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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