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걸 유미 후기 5

낮에 비는 시간이 뭐할까 고민하다가 프로필을 보던중

왠지 모르게 땡기는 마음에 전화를 걸어 유미 매니저를 예약을 합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훤칠한 키에 긴 생머리 그리고 하얀 피부의 그녀가 절 반겨주네요.ㅎ

첫인상은 대충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이뻐서 은근(?) 인기가 많은 여직원 느낌이 들더군요.ㅋㅋㅋ

쇼파에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말도 재미있게

그리고 공감을 하며 끊이지 않게 풀어주어서 참 좋았습니다.

암튼 이야기를 이어가면서 누군가를 닮은 것 같은데

경수진 8 + 정소민 2정도의 느낌?

암튼 보는 것 만으로도 좋았습니다.ㅎㅎㅎ

몸매는 표준형입니다.

적당히 큰 가슴과 들어간 허리와 나올땐 잘 나온 힙라인.

큰 키의 버프를 받아서 시원하게 빼진 몸매는 꼴림을 자극하죠.

같이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며 샤워를 마쳤고

침대에서 본게임에 들어가는데 맞춰주며 서비스를 받는데 참 좋았습니다.

특히나 긴생머리를 젖히며 받는 립서비스는 그 자체의 분위기만으로도 만족스러웠습니다.ㅎ

그렇게 본게임을 시작하는데 왠만한 자세를 다 받아주고

반응도 좋았고 그리고 그리고.. 오우...

끊ㅇ....

개인 취향과 경험을 가미한 총평을 내리자면

와꾸 : ★★★★☆ - 수수한 느낌, 예쁜 얼굴에서 오는 만족감 

몸매 : ★★★★☆ - 밸런스가 잘 잡힌 몸매. 시원시원한 몸매는 눈을 즐겁게 함

마인드 :  ★★★★★ - 애인모드 좋음. 배려가 눈에 보이며 이야기가 즐겁다.

서비스 : ★★★☆ - 조금은 무난한 서비스. 하지만 최선을 다해준다.

떡감 : ★★★★★ - 끊ㅇ...

총점 : 4.5 / 5.0 - 인상적인 떡감. 딱히 빠질게 없는 밸런스형 

아무튼 재미난 시간이었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