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경남 울산 후기
조회 : 1000 , 추천 : 18 , 총점 : 1180
분류 오피

★퀄리티 홍수급 후장녀 지수★ 태국녀 후장개통식 18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지난번 땡기네의 좁보급 후장녀 제시의 후장을 아주 맛있게 

먹은 뒤다시 또 후장에 굶주려 여기저기 맛있는 나의 먹잇감 

후장을 찾아서 하이에나같이 또다른 후장녀를 찾아서 서칭에 

집중을 해봅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제 눈에 띄는 후장녀가 들어옵니다.

165의 적당한 키에 귀여운 얼굴을 가지고 있어서 저는 오로지 

후장 하나만을 보지만 제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기에 충분했고 

가슴도무려 자연산c컵인 바로 퀄리티의 지수였습니다.

풀옵셥인 태국녀는 요즘은 흔치않은데 그런점에서 저같은 

사람에게는 아주 최적화 된 지수이기에 방문 전부터 너무나 

흥분되고 설레이는 마음을 주체할수 없었지만 차분히 마음을 

가라 앉히고 보러 갈 준비를 합니다.

역시나 오늘도 선택이 끝나면 빠르게 바로 후장에 박으러 

기분좋게 택시타고 출발합니다.

저를 잘아시겠지만 저는 얼굴이나 몸매보단 후장의 맛을 즐기러 

가는건데 접견 전부터 오감만족이 될 생각에 기분이 좋아서 계속 

웃으니 택시기사님께서 미친놈 처럼 쳐다보지만 전 상관없습니다.

도착해서 방보러 입장하는데 싱크율은 매우 좋습니다.

보통 태국오피들은 포토샵으로 프로필사진 장난을 많이 치는편이

지만 저는 얼굴은 신경을 안써서 얼굴이 다른 사람이 있어도 오직

후장만 잘 내어주면 그만인 그런 사람입니다.

하지만 프로필사진과 똑같이 생긴 사람이 나와서 기분이 너무좋아

흥분이 되어서 제 잠지가 튀어나와서 볼록해진걸 지수가 보고

웃으면서 만져줍니다.

일단 얼굴은 20대 초반 정도로 보이는 앳되어 보이는 얼굴입니다.

몸매는 165에 45 정도의 늘씬한 몸매라서 슬랜더이면서 후장녀는

제게는 축복입니다.

애교뱃살 조금있지만 게의치 않을 정도고 정상적인 남자라면 

누구나 좋아할만한 몸매의 소유자입니다.

피부톤은 태국녀치고는 하얀편입니다.

가슴은 C정도인데 한손에 꽉차는 사이즈이며 만져보니 역시나 

프로필대로 자연산입니다. 

쳐짐없이 뽕긋한 모양으로 보기 좋고 거기다가 꼭지도 

핑두로 적당한 모양 촉감 색깔 삼박자가 다 좋습니다.

후장 먹으러 왔는데 와꾸도 예쁘고 몸매도 너무 좋아서 

진심으로 맘에 듭니다.

동반샤워 들어가서 역시나 오늘도 제 손으로 역샤워를

친히 시킵니다.

내가 넣을 구멍이라 깨끗하게 손가락 깊게깊게 후벼파며 

씻겨주니 깜짝 놀라며 기겁을합니다.

미친놈 보듯이 놀라더니 노땡큐를 외치지만 저는 게의치 않고

제 할일을 하기위해서 깨끗하게 씻겨주니 반쯤 포기하고

몸을 맡기는데 괜찮다고 릴렉스하라고 안심을 시킵니다.

약간 부끄러워하는데 예상대로 귀엽네요.

오늘도 내가 맛볼 구녕이라 위생적으로 세스코급 관리를 

나름 들어가서 일단 제 루틴한개는 끝을냅니다.

시작은 드러누워서 애무 실력을 볼겸 제 몸을 가지고 

놀아보라고 맡겨놓고 지켜봅니다.

생긴거는 어리지만 애무실력을 능수능란하게 진행되는데 

방심하다가 제대로 한방 먹었습니다.

저는 키스는 무조건 안하는데 지수의 얼굴을 보니 키스를 

안할수 없어서 키스를 받아줍니다.

키스를 지나서 양쪽 꼭지를 살살살 달궈주듯이 냠냠거립니다.

배꼽까지 조금씩 내려오더니 제 양쪽 알을 아기머리 만지듯이

부드럽게 어루만지다 갑자기 양쪽 알을 쪽쪽거리며 빨아줍니다.

알애무를 하다가 손으로 딸쳐주던 잠지로 이동해서 순대를

맛있게 비벼주듯이 애무하는데 강약조절이 기가 막힙니다.

위에서 시작해서 삼각존을 지나서 사타구니를 한번 달궈준 뒤

바로 잠지로 가지 않고 알존으로 가서 양쪽 알을 번갈아 

후르릅짭짭을 해주는데 알까시는 수준급이다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갑자기 빨다가 깊게 목까시가 들어오는데 목젖에 닿이는 느낌이 

갑자기 순간 지수 머리채를 잡고 셀프목까시를 시전합니다.

잠시 흥분을 멈추고 마음속으로 애국가를 4절까지 경건하게 

부르지 않았더라면 후장입성전에 저세상 가버릴뻔 했습니다.

그야말로 제 몸이 유린 당하며 지수가 저를 가지고 놀았다는 

표현이 딱 맞겠네요.

어린데 비해서 실력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후장에 미친 저를 완전히 어린애 다루듯이 가지고 놉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 몸을 가지고 놀길래 저도 역공을 펼쳐봅니다.

가슴이 크고 예뻐서 만지고 물고 빨고 맛보고 즐기기 좋습니다.

보통 가슴은 대충 빠는데 오늘은 정성껏 빨며 만지고 빨고 놉니다.

봉지가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 싶어서 밑으로 내려가서 빨기 전에

한번보니 먹음직스럽게 생겨서 빨아보니 맛있게 생겼습니다.

역시 쎄게 빨다가 맛있게 먹다가 침을 한가득 뱉어서 빨아줬습니다.

좋은지 허리와 봉지가 요동치지만 제 목적지는 여기가 아니라

저런 반응에도 저를 흥분 시키기에는 부족합니다.

봉지 빨다가 큼직한 유방을 빨고 싶어서 만지며 빨아주니 

진짜같은 신음소리를 시끄럽게 내길래 손으로 입 틀어막고 

다시 밑으로 내려와서 봉지를 마구 빨아주니 애액이 자꾸 

분비되는데 제 입에 자꾸 들어가길래 제 잠지끝에 

뱉어서 삽입용윤활제로 씁니다.

봉지부터 먼저 시식들어갑니다.

좁보인게 확실합니다.

입구부터 입장을 순순히 허락하지 않습니다.

지수한테 내손에 침을 뱉어라고해서 그 침을 발라서 입구를 

매우 부드럽게 만듭니다.

그리고 대한남아답게 태국녀의 봉지속으로 강하게 돌진합니다. 

질안의 주름은 딸딸이용 오나홀처럼 꽉 쪼아주는 쪼임이 

남자를 흥분 시키기에는 모자람이 없는 어린년답게 

영계봉지같습니다.

오늘도 나는 오늘 후장을 맛있게 먹으러 왔기에 봉지는 후장을 

본격적으로 먹기전에 잠깐 입가심을 하는 애피타이저 입니다.

봉지로 내가 위에서 하다가 위로 올려서 말타기시키고 이런 

저런자세 자세하다가 빼서 침을 발라서 후장과 그주변에 

듬뿍 바랍니다.

그리고는 후장에 다가 천천히 삽인 후에 박음질을 시작할려고 하는데 

역시나 제 예상대로 후장도 봉지만큼 영계급이라 제 잠지의 입장을 

쉽사리 허락하지 않습니다.

지수 입에 제 손가락을 넣어서 침을 듬뿍 바른뒤 한번 더 후장입구에 

바르고 다시 재입장을 시도하니 이제서야 들어가는데 정말 뻑뻑합니다.

높은 데시벨의 하리톤의 신음소리를 내는데 그제서야 저는 흥분감이

올라와서 잠지를 후장 깊숙히 넣고 후장속을 들락날락거립니다.

후장 제일 깊은곳 마치 대장이 있을 법한 곳까지 꽃아 넣었습니다.

순간 제 잠지는 실종이 되고 양쪽 알들만 보입니다.

좁은 후장이 잠지를 물어주며 힘까지 주자 이건 마치 대딸방

이모가 능숙한 솜씨로 딸을 쳐주는거처럼 꽉 쥐어주는데 미치고 

환장할 정도로 쾌감이 옵니다.

후장속의 촉감은 쫀득하니 물어주면서 신기하리 만큼 후장속 

수량이 가히 미쳤습니다.

혹시나 설사로 착각할수 있겠지만 이건 봉지애액같은 

후장애액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후배위로 시작해서 정상위로 돌리다가 여성상위로 돌렸다가 

가위치기로 전환 그리고 백여성상위 일어나서 후배위 등등 이리저리 

돌려가며 괴롭히다가 마지막으로 역시나 레파토리 마무리로 후배위로 

정하고 마지막을 향해 열심히 피스톤 왕복운동을 하다가 머리채 잡고 

개같이 박다가 시원하게 마무리 해버립니다.

제몸과 지수의 몸 양쪽에서 엄청난 양의 육수를 뽑아내며 서로의 

육수를 사이좋게 닦아줍니다.

오늘도 이 맛에 오늘도 후장과의 소통을 원하는거죠.

기분도 좋고 너무나 맛있게 섹을해서 팁으로 3장을 

후장에 끼워주고 퇴장합니다.

친절하신 실장님 덕분에 오늘도 즐달하고 갑니다.

사업 번창하시고 감사드립니다.


관련자료

댓글 18개 / 1페이지

김해올리브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업후기지만
맛있는 후기는 추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ixnend님의 댓글

이형 처음엔 그냥 웃긴사람인줄 알았는데 진짜 미친놈이닼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tal 3,217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