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 승아M 후기 2

기존의 후기들이 괜찮았던 승아M을 이제서야 만나봅니다.

입장 할때부터 웃는 얼굴로 맞이해주네요. 엄청 친근하며 편하게 대해주는 매니저 입니다. 

"강아지상"의 눈이 예쁜, 웃을때 귀여운 매력이 있습니다. 

밝은 느낌의 예쁜 대학생st.

샤워 전 대화에서는 어색함 전혀 없이 호응도 좋고, 흐름도 잘 유지해나갑니다. 

샤워를 마치고 본게임에 들어가니,

눈빛이 확 달라집니다. 갑자기 ㅅ기가 흐르는 눈빛,,,;;; 반전이 커서 그런가 본 게임때 그 눈을 보고있자니 더욱 꼴릿....

빼는거 없이 특히 ㅋㅅ도 먼저 적극적으로 들어오고, ㅇㅁ도 정성스럽게 해주네요. 반대로 ㅇㅁ를 해줄때에도 반응 좋습니다. 본인이 그렇게 잘 한거 같지는 않은데, 수량이 충분하더군요.

정상전투를 하면서 양 손으로 뺨을 어루만져준다는 등

진짜 애인과 플레이하는 느낌이 들게 해주는 매니저예요

아무튼, 기본적인 마인드 좋고 / 빼는거 없이 반응도 좋은 매니저 입니다.

결론 : 즐달.

가슴은 작은편. 사이즈 민감하신 분들은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