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랄라 엘리스후기 3

서비스 좋다는 글에 e코스로 해서 갔다. 화장실에서 내 소중이를 3분 가량 쪽쪽 빨아줬고 먼저 나가서 기다림. 본게임에서 춥다고 이불속에 들어가있는데 가만히 있길래 머지 하면서 나부터 애무를 시작함. 키스부터 시작해 엘리스 보지속에 손가락으로 씹질부터 해줬고 러브젤 안발라도될 만큼 물도 많길래 바로 집어 넣음. 물도 많은데 내께 굵기도하고 엘리스 구멍이 작아서 처음에 넣기 힘들었음. 넣자마자 쪼임이 후덜덜. 끝까지 참고 정상위 후배위 걔가 위에서 마지막 정상위 20분 정도 계속 자세 바꾸다가 쪼임에 못참고 바로 안에 질싸함.한국말잘하길래 구멍 매우 작아서 금방쌌다고 칭찬해주니까 다른 손님들은 이것보다 더 빨리 싼다는사람 많다함. 뭔가 기분 좋았음. 2라운드 때는 좀 오래 걸리겠지하고 열심히 했지만 뒷치기 할때 보통 다리를 살짝 벌리는데 오무리고 있었고 쪼임에 못참아서 자세 바꾸고 엘리스 들어서 밖기 시작 애가 좀 슬랜더였음 들다 힘들어서 다시 뒷치기로 침대에 내려와 서서 거칠게 밖기 시작함. 2분정도 거칠게 밖았는데 갑자기 분수를 쏟아버림 괜히 자세 바꿔서 침대 배릴까봐 뒷치기로 거칠게 안에 사정. 첫판은 따로 샤워했는데 시간 30분 남았다해서 같이 샤워함. 이제 더이상 할 힘도 없어서 입이랑 손으로 해달라고함 쌀때 입싸 가능하냐니까 해주면 팁 좀따 달라함. 뭔가 쌔게해줬으면 하는데 너무 부드럽게 해줘서 일어서서 내가 손으로 위로 시작 쌀것 같을때 그녀 입에 쏙 넣어버림. 헛구역질 하면서도 내 기분좋게 입으로 계속 빨아줌. 절정이 최고에 달해서 나도 신음 크게 지르며 그만해달라해도 계속 내꺼 입으로 해줌. 그러다 웃으면서 화장실로 직행 같이 샤워하고 옷입고 집으로 귀가. (외모: 우선 싱크로율 80정도였고 뭔가 나이좀 있어보였음. 몸매: 슬랜더형이지만 가슴은 글래머  관계:질입구가 개좁음. 쪼임 최강. 남자가 쌀때를 알고있는것같음 그때 뺄라고해도 안빠질정도로 꽉쪼임. 가슴애무를 굉장히 잘해줌. 그리고 자세잡기가 편했음. 마인드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