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경남 울산 후기
조회 : 2263 , 추천 : 28 , 총점 : 2543
분류 오피

❤제대로 찍어주는 미친 여상위 갤러리 수지❤ 54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 INTRO ♤

구멍형제들의 피땀 어린 돈과 금쪽같은 시간을 아껴

주고 즐딸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이 후기를 

바친다.

오피가 땡기는 그런날이있다.아마도 욕구불만이 쌓이

고 쌓여서 그런게 아닌가싶다. 

갤러리 수지가 장기휴무를 마치고 컴백했네

그래 눈도 호강하고 ㅇㅅㅅㅇ 씨게 박히고 싶어서 오늘

픽은 수지로~ 예약하고 일하는데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오늘따라 시간이 왜이리 안가나 빨리 퇴근하고 달려야 하는데 없는 핑계 만들어 조기퇴근을 하며 신나게 

울산으로 날아간다.

아직 저녁전이라 도착해서 주변에 적당한 곳에 주차를

할려고보니 아직 가게들이 퇴근전이라 노상에도 자리

가 않보여 바로 앞 공영주차장에 주차한다.

전에도 언급했지만 농수산물시장이 저녁때 쯤이면 

영업 마치고 파장을하여 주변에 주차할곳이 많으니 

적당한곳에 주차를하면 되겠다. 

배정받은 호실로 올라가서 "똑~똑~똑"

노크를 하니 이윽고 문이 열리며 수지가 반갑게 

맞아준다. 




♤ 수지 ... ♤

" 오빠 안녕하세요~"

" 싸와디캅 수지~ 안녕~"

인사를 나누며 입장해서 냉수 한잔 주길래 소파에

앉아서 원샷을 때리고 본능적인 매의 눈으로 

스캔 들어가며 몸매 감상을한다.

165정도 되는 약간 큰 키에 어울리는 긴 생머리

그리고 검정색 슬립을 입고 있는데 늘씬한 슬랜더

체형에 대비되는 가슴쪽의 풍만한 볼륨감을 엿보이며

글랜더라고 표현하면 딱맞을듯하다.

프로필 피지컬과 일치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와꾸를 보는데 지금 프사와는 싱크가 맞지 않고

예전 프사와 싱크가 맞다. 

예전 프사 대비 싱크는 80% 정도라고 본다. 

전반적으로 태국삘 없는 맘에드는 와꾸다.

성형삘이 약간 나지만 성괴같은 그런 느낌은 아니고 

원판이 괜찮은데 약간 손만 본 듯한 느낌.

소파에 앉아서 전체적인 몸매 실루엣을 보자니 

늘씬하니 나올때 들어갈때 구분 확실하고 비율이

정말 좋아서 눈호강 타임을 잠시 가져본다.

짧은 코스로 잡은지라 정신줄 부여잡고 샤워하러

먼저 입장하고 잠시 후 올탈을 한 수지가 들어오는데..

예상대로 풍만한 D컵의 미드! 쳐짐없는 자연스런 모양 과 더불어 큼직한 크기 그리고 예쁘게 생긴 꼭지까지~

미드충으로서 완전 만족! 내 스타일이다 ^^

피부톤은 태국 평균톤보다 하얀편이고 한국사람

평균정도와 흡사해 보인다.

분노의 양치를 마치고 수지가 샤워타올에 바디워시를

묻혀서 정성스럽고 부드럽게 씻겨준다.

샤워하면서 아이컨텍을 하니 부끄러운듯 수줍어한다.

높은 텐션은 아니지만 여자여자한 매력이 느껴져서

개인적으로 취향저격이다.

다 씻은 뒤 먼저 구장으로 나가서 푹신한 매트리스에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수지가 나온다.




♤ 애무 및 스킬 .. ♤

수지의 벗은 몸을 보기만 해도 존슨이 벌써 반응이

와서 발기승천해있다.

섹끼있는 눈빛을 발사하며 살며시 내게 다가오더니 

정석적인 삼각ㅇㅁ를 시작한다.

젖꼭지를 시작으로 부드럽게 배꼽을 지나 존슨을

향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진행된다.

삼각지를 지나서 존슨을 혀 끝으로 살짝살짝 건들

더니 이내 입안 가득 존슨을 덥썩 물더니 본격적으로

입ㅂㅈ 맛을 보여준다.

시작부터 목까시를 시전한다. 존슨의 대가리부터 기둥

끝까지 한번에 집어 삼키기를 계속 왕복한다.

" 쭈압~ 쭈압~ 쪽쪽~~짭짭~~....."

깊은 목까시에 존슨의 끝이 목젖에 닿이는 느낌마져

든다. 아주 깊고 그리고 립압 또한 강하고 임팩트있게

한마디로 깊고 강하게 해준다.

그냥 진공청소기에 빨린다는 표현이 가장 적절한 

표현일듯하다.

대놓고 거칠게해서 아프다면 ㅇㄹ 받으면서 오히려

성욕이 감퇴되고 ㅂㄱ가 풀리는데 이건 능숙한 스킬

에 정말 몇년만에 제대로 된 ㅇㄹ 을 받은거 같아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더불어 ㅇㄹ 받으면서 수지의 쎄끈한 몸매와 풍만한

미드를 만지면서 받으니 그 쾌감이 배가 된다.

존슨을 한참 공략 당하다가 아래 ㅂㅇ 을 빨아주는데

부드럽게 두 알을 번갈아 굴려주는데 간만에

알까시도 받으니 더 단단히 존슨 풀ㅂㄱ 된다.

더 아래로 내려가 ㄸㄲㅅ 까지 이어지나 기다려

보았지만 ㄸㄲㅅ 까지 진행되지는 않아서 아쉬

웠고 ㄸㄲㅅ를 자발적으로 해주지 않았지만

요청을 하지는 않았다.

경쾌한 ㅇㄹ을 받다가 오늘은 짧은 코스라 속전속결

로 가야할거 같아 69를 할까하다가 수지를 공격하고

싶어서 공수교대를 해본다.

예쁜 와꾸를 보고 있으니 자연히 딥키스로 키갈을 시전

해본다. 

거칠고 딥한 나의 키스를 유연하게 잘받아준다.

키스를 하면서 한손은 큼직막한 D컵 미드를 주무르고

나머지 한손으론 클리를 비비며 양손신공 들어간다.

그사이 수지의 손은 존슨을 잡고 흔들며 ㅍㅂㄱ가 

풀리지 않도록 느낌을 유지 시켜준다.

키스로 서로의 혀가 왔다갔다 들락날락거리다

미드를 먹고 싶어서 양손으로 큼지막한 미드를 

움켜쥐어본다. 그립감 진짜 최고다.

크기도 크고 모양도 예쁜데 그립감까지 좋다

더이상 무엇을 바라겠는가?

어린 아기 마냥 쪽쪽 빨았다가 움켜쥐었다가

얼굴을 파묻었다를 반복하며 미드를 맛본다.

그렇게 미드를 괴롭힌 후 배꼽을 지나 치골을

경유하여 목적지인 ㅂㅈ 에 다달았다.

클리를 혀끝으로 부드럽게 빨아준다.

그러자 순간 꿈틀거리는게 느껴진다. 

그와 동시에 약한 ㅅㅇㅅㄹ가 흘러 나온다.

살살 원을 그리듯 돌려주며 혀끝으로 수지의

흥분도를 상승 시켜준다.

참고로 ㅂㅈ는 털이 없이 깨끗하게 왁싱이 되어

있어서 빨기에는 아주 좋았다.

클리를 맛본 뒤 이제 ㅂㅈ 구멍 맛을 보러 아래로

내려가니 벌써 동굴 입구는 촉촉히 젖어서 아주

습한 상태였다.

옆부터 깔짝 거리면서 약간의 애를 태우게 한 뒤

혀를 깊숙히 구멍속에 넣어서 딥한 ㅇㄹ을 시작

하니 허리가 들썩이고 몸을 베베 꼬으기 시작을

한다. 수지의 반응을 보자 공격 본능이 꿈틀거리

기 시작하였고 이내 나의 혀는 초강력 모터를 단

진동기 마냥 정신없이 그리고 쉴새없이 ㅂㅈ를

유린한다. 

그러자 야릇한 사운드가 흘러 나오기 시작한다.

" 오우~아...아~~~ 오빠~~~아~~~....."

이미 서로의 애액이 넘쳐 흘러 도킹할 준비가 

다됐음 느끼고 풀ㅂㄱ 된 나의 존슨을 수지의

예쁜 ㅂㅈ속으로 천천히 밀어 넣으며 도킹한다.




♤ 전투... ♤

이미 ㅂㅈ 씹물이 흥건해서 그런가 존슨이 너무

스무스하게 ㅂㅈ속으로 파고 들어간다.

오늘은 시간이 촉박한 관계로 자꾸 조바심이 생긴다.

그래서 그런지 도킹 후 중중중중중 미디움 템포로

파운딩을 시작해본다.

좁보의 느낌은 없지만 질내부의 주름과 존슨의 끝이

닿이는 느낌이 너무 좋다.

중중중중중~~미디움 템포로 계속 박다가 잠시 

질안의 온기를 느끼기 위해 멈춰본다.

순간 꿈틀거리며 존슨을 물어주는게 예사롭지 않은

섹스킬을 가진 그녀다.

딥키스를 잠시 갈긴 후 존슨을 질 끝까지 깊게 넣은 

후 꽉 눌러 박으니 순간 수지의 ㅅㅇㅅㄹ가 터진다.

이때다 싶어 강강강강강 빠르게 스피드를 끌어

올려서 본격적인 파운딩에 돌입한다.

" 아~~아~~ 오빠 오우~~아~~..."

" 퍽퍽~~ 팡팡 ~~찌걱 찌걱~ 철썩~"

수지의 ㅅㅇㅅㄹ와 나의 격렬한 파운딩에 떡치는

소리의 하모니가 방안을 가득 메운다.

다리들고 치니 삽입이 더 깊숙해지는 느낌이다.


그대로 리버스로 내가 드러눕고 수지가 내위에 올라

타게 만든다. 수지의 시그니처라고 말할수 있는

ㅇㅅㅅㅇ 체위다.

시작부터 무릅을 세우고 존슨 대가리부터 기둥뿌리

까지 깊숙히 먹는다. 

물론 시작부터 강강강강강 초스피드로 빠르게 존슨을

먹어가는데  자비란 없다는게 이런건가 싶다.

" 찌걱 찌겅 팟팟팟~~"

경쾌한 애액과 존슨의 마찰음과 ㅇㅅㅅㅇ를 격렬하게

찍어주면서 나는 소리가 귀르가즘을 자극 시킨다.

수지의 리듬과 템포에 맞추어 아래에서 위로 쳐 올려

주니 피스톤운동이 더욱 리드미컬하게 이뤄진다.

출렁거리는 미드를 움켜쥐며 슴부먼트를 감상한다.

ㅇㅅㅅㅇ에서 마무리 당한적은 유흥인생에 

단 한번도 없는데 그 첫날이 될뻔한 위기를 가까스로

넘기고 사정감이 어느 정도 차올라옴을 느낀다.


포지션변경을 하여 ㅎㅂㅇ로 요구하니 바로 자세잡아

준다. 

딱 박기좋게 벌려준다. 정말 섹스를 잘한다고 말하고

싶다. 달아오른 불방망이를 클리에 살짝 부비부비

하다가 ㅂㅈ구멍에 넣으니 역시 쑤~욱하고 

잘들어간다. 히프를 잡고 최대한 존슨과 ㅂㅈ를 밀착

시켜놓고 박음질을 시작해본다.

바로 강강강강강~~빠르게 강하게 파운딩을 시작한다.

내 템퐂에 맞춰서 허리를 튕기며 같이 움직여 주는데

존슨 대가리가 질벽 끝에 닿이는 느낌이 들면서 자극

이 갈수록 더해간다. 그럴때마다 사정감이 순간순간

90% 정도로 치고 올라오는데 투샷코스면 바로

싸버리겠지만 원샷이라 이 절정의 쾌락을 조금 더

느끼고 싶어 어금니 악물고 괄약근을 쪼여맨다.

" 팟팟 ~~~철썩 철썩 ~~~찌겅 찌걱 찌걱 

오우~~아~~~아...~ 헉헉 ~~~하...후...."

떡치는 소리와 서로의 애액의 마찰음 그리고 

서로의 거친 숨소리와 열기가 방안을 가득 메운다.

이제 절정에 다달은거 같아 더이상은 참는것은

가혹한 고문일것이다.

수지의 상체를 일으켜 세우게 만든 뒤 백허그 자세로

뒤에서 미드를 움켜쥐며 파운딩 속도를 최대한 끌어

올리며 빛의 속도로 쳐박는다.

그리고 외마디 탄성을 지르며 ㅂㅈ 깊숙히 내 분신들을

한방울도 남김없이 배출 시켜 버린다.

그대로 엎드려서 서로의 몸이 포개어지며 남은 전희를

마져 느끼다 천천히 빼니 분신들이 넘쳐 흐르고 

간단히 뒷처리 한뒤 수지는 샤워실로 쪼르르 달려가고

그사이 나는 잠시 누워서 가뿐 숨을 고르고있다.




♤ 마무리 및 여담 ♤

잠시 누워있는데 침대 밑에 고양이 한마리가 

나몰라라 하고 자빠져 자고있네.

세상만사 다 귀찮다는 마냥 널부러져있다.

수지가 나오길래 이름을 물었더니 럭키라고한다.

수컷이고 1살이라고 하는데 귀여워 보이길래

만지작 거렸더니 무반응이다. 귀차니즘 고양이

인가... 아무튼 동물 싫어하거나 알러지있는

형제들은 참고하길 바란다.

미드가 예쁜데 의슴인지 자연산인지 헷갈려 물어

보니 의슴이었다. 촉감과 모양이 자연스러워서

돈좀주고 좋은걸로 한것같다.

그리고 히프는 좀 작은편이고 살집이 없는편

이기에 큰히프 살집있는 히프 좋아하는 형제들

또한 참고하길 바란다.


간단히 샤워 후 캔커피 주는거 받고 다음을 기약하며

문앞까지 배웅 받으며 굿바이 키스를 나누며

퇴장하였다.




※ 총평 ※

♡와꾸 및 몸매- ☆☆☆☆ 중상

약간의 성형끼는 보이지만 원판이 괜찮은듯

하여 자연스러움 태국삘 전혀 없음.

전체적으로 와꾸는 취햠저격맘에듬.

슬랜더 몸매에 미드는 커서 상당히 꼴릿함.

아쉬운점은 히프가 좀 작은편이라 히프성애

형제들은 참고바람.

피부톤은 태국 평균보다 하얀편이며 

양쪽 팔 상박에 타투있음.

현 프사 싱크는 60% 예전 프사 85%


♡미드-☆☆☆☆ 중상

의슴 D컵이지만 모양 촉감과 더불어 아주 맘에듬.

꼭지도 예쁘고 역시 비싼 값하는 의슴.


♡떡감-☆☆☆☆ 중상

좁보는 아니지만 질내부 주름의 촉감과 온기

그리고 쫀득한게 합이 잘맞아서 더 만족.


♡서비스 및 스킬-☆☆☆☆ 중상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ㅇㄹ 스킬은 정말 베리굿.

립압도 세고 목까시 목젖 닿이는 딥슬롯은 

조루형제들을 긴장 시키기에 충분함.

알까시도 괜찮았고 아쉬운점은 ㄸㄲㅅ는 못받음.

ㅇㄹ 스킬과 더불어 ㅇㅅㅅㅇ 체위에서 진심을

다해서 찍어주는데 5분 버티면 그때부터는

신세계가 펼쳐지리라.


* 쩔어주는 ㅇㄹ 서비스 제대로 찍어주는 ㅇㅅㅅㅇ

이 2가지로 수지를 다 표현할듯.



※ 재방의사: 90% (신입 미소를 봐야 하기에... ^^)







관련자료

댓글 54개 / 2페이지

허브향님의 댓글

후기에 "떡감"이란걸 적을수 있는 유일한 카테고리 오피! 좋습니다.
잘보고 갑니다.ㅊㅊ은 구독료요.
Total 3,217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