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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샤방 바비 서비스 후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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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바비 방문


아침에 출근해서 가게 문열고 후기 한줄 써 내려 갑니다 


바비 예전부터 보고 싶어서 보려 할때 마다 없어서 많이 아쉬워 하던차에 드디어 어제 만나보고 왔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왜 바비 후기가 좋은지 알겠더군요  


간략하게 제가 본대로 느낀대로 적어 봅니다 


일단 싱크가 잘나오는 편입니다


태국 특유의 삘은 나지 않습니다 뭐랄까? 어찌보면 중국인에 더 가깝다고 해야하나 하여간 피부가 조금은 하얀편이라서 그런지 


태국 사람처럼은 보이지가 않았네요


한국말 서툴지만 조금은 합니다 대화가 잘되는건 아니고 조금 알아 들어요 


처음 응대가 아주 좋았습니다 한국말로 인사 하면서 웃어주고 물과 음료를 권하면서 밖에 춥지요 하면서 손으로 얼굴을 만져주더군요


그리고 샤워하는데 등밀어주고 씻겨 줍니다 샤워 할때 큰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침대 거기서 부터는 지금까지 제가 만나본 매니저중 최고였던거 같습니다


상당히 긴시간 애무 그리고 구석구석  혀로 안가는 곳이 없습니다 이정도 서비스를 받아 본적이 없어서 저는 이렇게도 하는 구나 싶었습니다


슴은 자연이라서 그런지 몰랑몰랑 합니다 탱탱하지않아서 (조금은 탄력이 없는편) 만지기 좋았습니다


전투 좋고 마인드 좋고 저는 아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다음에 다시 만나로 갈 의향 아주 있습니다 


바비후기 남겨 드렸습니다 내상들 입지 마시고 바비 보세요 


진짜 최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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