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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파타야 지아 후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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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지아 후기

뭔가 평범함에 질려서 쉬멜에 도전하기로 함.

고를 때 사진보고 지아m 골랐는데 솔직히 사진 믿지는 않았음.

근데 가서 실물 보니까 사진의 90퍼정도의 싱크는 있어서 많이 놀람. 

외모는 여자들이랑 비교해도 안밀리고 오히려 더 예쁜가? 는 의문이 들 정도로 예뻤음.

샤워부터 들어가는데 엄청 적극적으로 ㅇㅁ해줌.

ㄱㅊ크기는 생각보다 큼

이후 본방 들어가는데 확실히 서비스는 좋고 ㄸㄲ쪼임도 느껴보지 못했던 쪼임이었음.

대부분 만족스러웠지만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현타가 평소보다 조금 쎄게온다는점.

그래도 돈은 아깝지 않은듯. 혹시 나처럼 쉬멜 도전하고 싶은 사람들은 지아m으로 하면 좋을듯


Ps. 근데 나는 쉬멜 두번은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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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1페이지

탑지님의 댓글

현타가 쎄게 올거란 말에 공감합니다.

그래서 도전 못하겠어요 ㅠ ㅠ

항상 궁금만 합니다 ㅎㅎ

이스카야님의 댓글

완트 반트 다 도전해 봤는데,
허스키 보이스부터 의욕저하가 일어남.
완트는 삽입 자체도 힘들더군요.
아마 액이 안나오니 오일 왕창 선조치
해놓고 진입 해야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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