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걸과 아라 후기 5

오늘은 카카오걸 후기와 아라 후기 두 가지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처음 오피를 접했을 때는 태국을 위주로 다녔습니다.

그런데 한국 오피를 한 번 경험하고 부터는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대화가 통하니 교감적인 측면에서도 좋고 한국 오피만 계속 다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언한 기회에 카카오걸이라는 오피를 예약하거 되었고 사장님도 진절하시고 매니저들도 괜찮아서 주로 카카오걸만 이용하고 있고 거의 3년이 되어 가는군요.

제가 주로 카카오걸만 이용을 하는 이유가 위에 언급한 것들도 있지만 안전 문제 때문이기도 합니다.

얼마 전 이대기 사건이 터지면서 사장이 손님과 매니저한테 사기치고 협박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더 한 곳만 이용해야 좀 더 안전하겠구나 라는 생개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카카오걸 사장님은 그도만 저에게 충분한 신뢰를 보여 주셨다고 생각하니까요.

아라 매니저는 제가 고정으로 보는 지명입니다.

카카오걸에서도 꽤 오래된 메니저이고 인기가 참 많은 매니저라 생각합니다.

아라를 만나고 오면 언제나 기분이 좋습니다.

제가 아라 매니저의 후기는 워낙 많이 올렸어서 이만 쓰도록 하겠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