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카오걸 아라 매니저 후기 2

카카오걸 아라 매니저 정말 오랫만에 나와서 보러가야 겠다고 마음먹고 혹시나 할인을 하지 않을까 해서 기다리다가 10시 30분 타임을 다른 사람이 먼저 예약하는 바람에 그 다음날 10시 30분 예약을 하고 보러 갔습니다.

아라 매니저 오랫만에 봐서 그런지 더 반갑습니다.

이런지런 이아기를 하다가 샤워를 하러 들어갑니다.

언제나 그렇듯 아라는 저의 몸을 정성스럽게 씻겨줍니다.

본 게임에 들어가서 저는 아라의 소중이를 부드럽게 스다듬기도 하고 혀로 핡기도 해주니 아라는 참지 못하고 나의 소중이를 집어 넣어 달라고 합니다.

아라의 소중이를 더 탐하고 싶은데 언제나 아쉽습니다.

요즘 뉴페이스 +3 매니저가 인기가 좋다고 하던데 저는 항상 보는 아라가 정말 편하고 좋습니다.

다음에도 아라 나오면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