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닉스 세연

오닉스 세연

오닉스에 세연이를 보고 예약을 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두둥 입장

오우 섹시한 몸매에 도톰한 입술을 보며 흐뭇하게 들어갔다.

인사를하고 빨리 맛보고 싶어서 바로 다 벗고 샤워 출발

나의 온몸 구석구석 잘씻겨주었다. 나의 똥꼬를 씻겨줄떄 

나의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며 기분이 좋았다 헤헤

샤워를 마치고 누워있으니 흐뭇하게 웃으며 다가오는 세연이의 얼굴을 보니

나의 육봉이 자연스럽게 벌떡 일어났다.

자연스럽게 그녀는 나의 입으로 다가왔다 헉헉

나는 자연스럽게 키스를하며 그녀의 허리를 터치하니 핫으응 반응이 그냥

확어 그자체.. 그녀는 나의 온몸을 훑기시작했다 나는 침대 끝자락을 잡고

오르가즘을 느꼈다.. 진짜 이게 뭔지 뱀인지 정말 잘빤다 내가 그동안 가본데중에서

세연이가 젤 잘빠는것같다. 특히나 이 똥까시는 예술이다 나의 구멍으로 그냥 혀로 

콕콕 쑤셔대며 사람을 미치게만드네? 이런 나는 흥분해서 세연이 구멍에 바로직행했다

그러니 깜짝놀라며 나를 쳐다보는 그 눈빛 마져도 너무 섹시해서 바로 깊숙히 집어 넣어버렷지 뭐야?

그러니 미친듯이 방방뛰는 세연이 야릇한 신음.. 나를 더욱미치게만들어서 템포 조절못하고 세연이의

입속으로 쏘옥.. 아 너무좋은 경험이었다 내가 갔던 오피중에 원픽 세연이 너무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