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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G제시/진짜 후회하고 반성하며 쓰는 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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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OMG 제시 티파니 괜찮은 후기가 올라와서


궁금증 해결 하러 제시 방문함.


실장님 연락받고 설레는 마음으로 한달음에 올라가


노크를 하니 망사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한여인이 


문을 열어주네요~음..싱크는 한 40%? 근데 저는


실물이 더 섹기 느껴지고 좋았음!


들어가자마자 제 바지속으로 손을 쑥 집어넣고


제 동생놈과 인사를 하더군요...저....저기 오늘 초면인데....


바로 침대로 밀쳐놓으니 샤워하러 가자고 ㅅ스런 웃음을


흘리며 저를 이끌더군요..아주아주 꼼꼼하게 씻겨주고 아래를


헹구던중 아까 인사를 나눴던 제 동생을 목젖까지 삼키면


스크류바 먹듯이 고개를 비비 꼬며 ㅅㅂㅅ 해주는데


허허...좋았다는 말밖에...침대로 이동 후에도


누워서 기다리고 있는데 오자마자 ㅇㅁ 시작하더니 올라타서


ㅇㅅㅅㅇ 중에도 제 귀와 ㄲㅈ를 끊임없이 애무 하더군요..


제가 최근 주말~현충일 까지 태국m 4명을 90분 코스로


보고 마지막 주자라 그런지 ㅅㅈ이 안되서 1발 밖에 성공 


못했지만 대만족이었습니다. 90분 내내 했거든요..


근데 힘든 내색 싫은 내색하나 없이 제가 도저히 힘들어서


못하겠다하니 다시 동생놈 살려서 멱살잡고 끌어주더군요


1시간째 넘어가는데 괜찮냐고 물어보니 입가에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ㅅㅅ죠아~하는데 허허..왜 제시를 이제야 만났을까


하는 후회를 했습니다.


외모 : 호불호 있을 수 있는 개성 다소 있음 (저는 극호)

몸매 : 160정도 키에 탄탄한 내츄럴 ㄱㅅ

마인드 : 닥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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