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t 알리나 7

제가 후기 같은걸 잘 안쓰는데요. 

글 재주가 없어서 안쓰는데 jmt 알리나는 진짜 ㅈㄷ하게 되어 글을 씁니다. 

후기가 정말 상세하고 디테일하여 방문하게 되었는습니다. 다른 곳의 실장들은 틱틱거리고 짜증스러운 말투로 얘기하는데 jmt사장님은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서양은 처음이라 많이 긴장하고 들어갔는데, 웃으면서 반겨주는 모습에 긴장이 다 풀려버렸네요.

웃으면서 대화를 하다 샤워를 하는데 구석구석 씻겨주는게 좋았고, ㅍㄷ여서 버고 ㅍㅂ해버렸네요..

샤워를 끝내고 ㅈㅌ에 들어서니 진짜 ㅇㄷ처럼 ㅎㄷ하게 ㅇㅁ해주더라구요. ㅇㄷ에서 보던걸 실제로 하니 감회가 새로워 나도 모르게 바로 ㅈㅌ에 들어갔네요.

정말 오랜만에 즐달했습니다. 글 솜씨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설명보다는 진짜 한번 받아보기를 추천드립니다. 

후회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