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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아무도 안써서 올리는 스타일 나나 후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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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얘는 왜 아무도 안쓰는지 모르겠네요...

원래 후기 잘 안쓰고 뭐 추적해서 블랙 당했다는 소문도 있어서 잘 안쓰는 편인데...

나만알기 너무 아까워서 씁니다...

제가 요상한 지루끼가 있어서 이제 애무를 잘 못받거나 하면 잘 못싸는 편인데...

그래서 우선 긴 코스를 예약합니다. 한번이라도 싸려면 어쩔수가 없어서...

들어가보니 싱크는 90%이상입니다 .솔직히 태국 오피 다니면 기대 안하고 들어가는데.

여기는 그나마 싱크 나름 맞춰주는편이라 믿고 들어갑니다.

바비가 안보여서 눈물 흘리다가 추천 받았던 매니저들도 나름 괜찮았어서 이번에도 기대감 부풀어 들어갑니다.

나나의 강점은 우선 귀엽습니다... 솔직히 사진보고 에이 설마 저 사이즈가 잇다고 싶어서 들어갔는데

이게 왜 진짜냐... 하고 한번 제 주니어가 서네요.

아쉽게도 애무쪽으론 아직 경험이 덜 쌓여서인지 아쉬운 부분이 없잖아 있습니다. 기본 삼각 애무정도입니다...

그렇지만 나나의 강점은 애무가 아닙니다. 진짜 얘도 명기입니다....

어느정도 역립으로 흥분만 시켜주면 진짜 이만한 명기 몇없습니다.

실장님이 괜히 명기명기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솔직히 길게 즐기려고 제일긴 코스 잡고 들어갔는데. 첫발사에 걸린시간 15분... 심지어 제가 움직이면

집중하느라 오히려 오래 걸리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잘됐네요.

그리고 두번째 게임 역시 오래걸리진 못했습니다. 20~25분쯤 걸렸네요.

그러다 지쳐 세번째 게임에 들어가서 못움직일거같아서 올라오게 냅뒀더니 부숴지는줄알았습니다...

제가 2번을 그렇게 하고 세번째에서 조루가 된건 난생 처음이었네요.
아 그리고 혹시 고양이 알레르기 있으신 분들은 주의하세요

고양이 참 좋아하더라구요. 하나 키우고도 있고....
여튼 싱크는 꽤 잘 맞는 매니저니 한번쯤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후회는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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