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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후궁 민아 만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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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들보고 더는 지체하고있을수는 없겠다 싶어서 기대하고 찾아감


방 되게 어두움 

까만피부를 감출용도인거같기도한데 그럼에도 까만피부는 감출수가없었음 

근데 귀여워서 아무상관없었음ㅋ 

일본인처럼 귀엽다는게아니라 진짜 소녀같은느낌에서 오는 귀여움이라 좋았음


ㄷㅂㅅㅇ하는데 어설픔 
보통 칫솔에 치약짜서 주는데 그냥 셀프였고 비누칠도 뭔가 어설펐음 
단점이 아니라 진짜 일 시작한지 얼마안되는거같아서 이것마저도 귀여웠음 


ㅈㅌ시작하는데 민아는 박스티 입은채로 시작하고 ㅇㅁ 끝나고 ㅇㅅㅅㅇ 시작할때 탈의했음

올라탄채로 그렇게 탈의하니까 더 꼴렸던거같음 남자의 니즈를 잘 파악하고있다는느낌? 나만그럴수도있음 

머리는 묶은채로있었고 중간에 내가 풀어달라했음 푼게 더이쁨 


빠르게 움직일때마다 움찔하면서 반응해주는데 개꼴

암튼 끝나고 대화해보려는데 한국말 거의못함
여기온지 얼마나됐냐 물었는데 5 라고 하길래 5개월? 하고물으니 5일이라길래 

내가 본 후기들이있는데 무슨 5일이지 싶었는데 집와서 생각해보니 5주를 헷갈렸나봄 그정도로 한국말 꽤나 서툼

한국어서툴다보니 먼저 말도못걸고 나도 먼저거는편은아니라 빨리나옴

나는 텐트친후 가만히 방치하면 유지력이약해서 바로죽는편이라 옵션을 필수로끼고하는데 

민아는 옵션이없어서 꽤 많이 아쉬움 한국어 안되는것도 좀 아쉬움
그래도 옵션 생긴다면 정착할수있정도로 난 만족했음


예~전에 태연봤을때 태연이가 실장님 착하다고 딴데갈생각없다고했었는데 
민아도 그렇게 딴지역 안가고 여기에만있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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