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궁수영이 1

간만에 후기 하나 올려 보네요   후궁 갔다가 매니저가 괜찮아서 몇자 적어 봅니다

여느때와같이 전화해서 마인드 서비스 그리고 이쁘면 더 좋은 매니저를  추천받아서 만났습니다 

내상과 즐달을 번갈아 가며 즐기는 op생활을 하다보면 한가지 깨닫는것이 있더라구요 사진보고는 가지말자 사진은 그닥 믿을게 못되더라구요

그래도 여기는 사장님인지 실장님인지 얘기를 잘해주시니까 항상 믿고 가는곳입니다 뭐 가끔은 그닥 안이쁠때도 있지만 그래도내상은 없는 

곳이라 자주이용하는 편인 가게//  약간 딴길로 갔네요  다시 수영이  수영이 첫인상이 너무 좋음  웃는얼굴에  얼굴은 음 100중에 80정도로 

괜찮은 편에 속합니다 웃는얼굴이 참 인상이 깊었습니다 가끔 들어가면 웃지 않는 얼굴로 맞아주는 애들이 있는데 조금은 어색하죠

수영이는 어색한거 없이 자연스럽게 시간을 보낸거 갔습니다  그리고 상급의 서비스를 하네요 특 급까지는 아니고 그래도 일반타 보다는 잘합니다

애무 적당히 잘해주는 편이고 마인드도 좋고 와꾸도 이쁜편이고 나름  만족하고 왔습니다 

간만에 재방생각 나는 애였습니다

전체 적으로 만족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