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걸 아라 매니저 또 후기 2

아라 매니저는 카키오걸에서 꽤나 오래있는 매니저입니다.

오래있는다는 것은 또 다른 의미로 그만큼 인기가 좋다는 것이겠지요.

저는 거의 아라 매니저만 보는 편이지만 언제나 친절함과 애교로 저를 대해줍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손님들한테도 그렇게 대하겠지요.

욕실에 같이 들어가면 아라가 저를 먼저 씻겨주고 제가 만저 나와서 침대에 누워있으면 아라가 뒤늦게 씻고 나와서 키스부터 시작을 해서 저에게 먼저 애무를 해주고 제가 뒤에 아라를 애무해 줍니다.

그런데 아라는 애무를 받다가 죽을 것 같다며 중간에 끊어버려서 조금 더 해주고 싶은데 항상 아쉽더라고요.

제가 받는 것도 좋지만 저는 해주는 것도 행복하더라고요. 

그래서 다음에 아라를 만날 때는 순서를 한 번 바꿔뵈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라를 짐대에 눕히고 제가 먼저 어라를 애무해주고 그다응에 제가 애무를 받은 다음 제가 애무를 받았으니 이제 아라가 받을 차례라고 또 해주는 거죠.

상상만 해도 벌써부터 행복해 지네요.

아라가 출근하는 날만 기다려 봅니다.^^*

실장님 아라씨 언제 출근 합니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