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에 꼬리를 무는 설탕 신규엠들 (다수엠 멀티기) 15

이 이야기는 발정난 수컷의 핫하디 핫한 설탕 탐방 그 두번째, 

계속해서 추가되는 설탕의 신상들에 관해서 끄적여보고자 한다

원래 내상기는 잘 안 쓰는 편이지만,

이번편에서는 내상기도 함께 올려보아요. 항상 즐달만 하는 건 아니니..

단아 M 

자연산 D컵의 슴가와 슬림한 느낌의 프사가 맘에 들어 빠르게 예약하고 접견 ㄱㄱ

문이 열리자 조그만한 아이가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얼굴은 귀염뽀작하게 생겼는데, 셔츠 사이로 보이는 큰 가슴이 눈길이 더 가는 매님이었네요.

탈의하니 큰 가슴이 철렁철렁 거리네요. 

하체가 여리여리한 편이라 수박 두덩이가 더 부각되어 보이더이다.

본게임시 특별한 서비스(?) 같은 건 없지만 거부감 없이 잘 받아줍니다.

수박에 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보자면, 자연산이라 그런지 쳐짐은 좀 있네요.

하지만 자연스러운 무빙과 감촉이 좋아서 꼭 푸딩같았네요.

거사를 치르고 살포시 얼굴을 파묻어보니 편안하더이다..

흔들리는 편한함을 느끼고 싶은분에게 추천할만 합니다. 

돌하르방 M - 손절?

설탕 여러 매님들은 접견해보았지만, 처음으로 심각한 내상을 입었는 매니저였네요.

프로필상으론 큰가슴에 사이즈도 나쁘지 않아 접견을 한건데...

입실하면서 아...오늘은 실패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되는 첫인상임...

짜리몽땅한 사이즈에 방어력이 높은 장군감이 맞이합니다..

치마를 입고 있었던것 같은데 바이킹 느낌이 많이 났었네요 ㅠ

성격은 착하고 대화력도 좋은데, 탈의하니 헉!!!!!!! 돌하르방이 보입니다.

이 한몸 희생해서라도 이 엠의 매력을 파헤쳐보고자 그냥 진행해 봅니다.

수비 모드로 방어력을 높여가며 진행을 하였는데, 

이 엠 전투력이 시간이 흐를수록 상승하더이다. 

몸은 얼마나 견고하던지, 기가 빨려나가는 느낌이었네요.

불행중 다행인지 실장님의 빠른 손절, 아니 퇴사로 인해 여러분들은 내상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소영 M 

입사전부터 실장님이 잘빠진 몸매에 와꾸도 이쁘다고 해서 빠르게 예약하고 접견!!

잔뜩 기대하고 입실했는데, 와...미쳤다..존나 이쁘네요..

키도 적당하게 크고, 러블리즈 이미주를 많이 닮은 와꾸 아주 좋습니다.

놀면뭐하니? 볼때마다 쟤랑 하고싶다고 생각 많이 했었는데 여기에 있다니..

오늘은 완전 즐달 각!! 나이수~~탈의하는데 다시 한번 놀라게 되는 몸매...

잘바찐 몸매지만 엄청난 엉덩이를 가지고 있네요.

한때 필라테스를 했던 몸매라 탄력도 좋고..게다가 끈으로 된 티팬티를 입고 있네요.

보고만 있어도 감탄이 나오는데 거울에 비춰서 보니 바프 느낌도 나고 좋네요.

비록 의슴을 가졌지만 모양도 이쁘고 몸매와 잘 어울립니다.

플레이 도중에도 양팔로 가슴을 모으는데..아 자세 좋습니다..

티팬티 입고하는 것도 너무 좋고 반응도 너무 좋고 완전 대만족!!

티팬티 색깔별로 있다고 했는데, 월화수목금토일 다른색상 티팬티 입히고 플레이 해보고 싶네요.

하리 M

하필 소영M과 비슷하게 입사하는 바람에 묻혀버린 비운(?)의 매니저..

뛰어난 미모와 몸매를 갖춘 것은 아니지만 프사와 비슷해서 괜춘했던 엠이었네요.

제 눈 기준으론 포켓몬 꼬부기를 닮아서 귀여운 것 같긴한데, 호불호는 좀 갈릴 것 같네요.

개인적인 취향과는 거리가 먼 와꾸라는 건, 안 비밀!!

가슴도 적당한 사이즈에 말랑말랑 촉감이 좋아요.

애무도 꼼꼼하게 정성스럽게 잘해주고, 생긴것과는 다르게 야함이 있는 것 같아요.

적극적인 플레이를 하니 쪼임과 반응도 좋고, 여상위도 나쁘지 않았네요.

은지 M

이 엠 즐달은 했는데, 얼굴 기억이 많이 안나네요..되게 적극적이고 괜찮은데 왜 그럴까??

와꾸가 좀 평범하다고 해야하나, 수수하다고 해야하나..친근감이 많이 드는 얼굴이었네요.

대화력도 좋고, 이래저래 터치도 많이하고, 몸매 발란스도 좋고 빠지는 건 없는 것 같은데..

뭐 그래도 플레이는 좋아서 즐달했네요..똘똘이는 또 왜그리 맛있게 빠는지..ㅎㅎ

플레이시 억지로 강약 조절할 필요없이 잘 맞춰주고 수량도 적당하게 줄줄줄..

땀범벅이 될 정도로 질퍽하게 플레이 후 발사~!! 

꼭 여친과 연애를 한듯한 친근함과 편안함...

첨 봤는데 이런 감정을 느끼지도 쉽지 않은데 희안합니다..허허허

현아 M

봐야지 봐야지 하다가 매번 예약 전쟁 실패 후 겨우 접견한 현아..

이쁘다 이쁘다 하던데 진짜 이쁘더이다. 소금이나 소영이와는 다른 느낌의 미인입니다.

귀염귀염 한데 강남삘?에다가 콧날도 오똑하니 이쁘네요.

쇼파에 앉아서도 얘기하면서 터치도 자연스레 여기저기 공략해 들어오네요.

가슴이 이뻐서 만져봤더니, 어후야 못참겠다 빨리 샤워하러 갑니다.

프사에서 기대했던 몸매를 실물로 감상하니 어김없이 풀발!!!

침대로 가서 애무 들어오는데, 이쁜애가 핫도그 빨아주니 보고만 있어도 흐뭇하더이다.

플레이도 좋고, 거부감없이 잘 받아줘서 고맙고..

침대가 너무 젖어서 뒷분에게 미안하게 됐네요 ㅋ

조각같은 얼굴과 몸매를 감상하면서 품어봐서 너무 좋았는데...

예약전쟁...너무 힘들다..또 보고싶은데..

유라 M - 퇴사 

나쁜손에 한번 당해보고 싶어서 접견한 유라M...나쁜손만 가진게 아니라 나쁜발까지 가졌네요.

입실 후 쇼파에 앉자마자 나쁜손 공격 들어오는데 기꺼이 내어주니 더 적극적이네요.

점점 거칠어지는 터치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나쁜손으로 답해주니 빨리 씻고 오라하네요 ㅋㅋ

침대에서 요염하게 맞이하는데 온몸에 야함이 분출되는 듯한 기운이 느껴지더이다.

속옷을 하나씩 벗겨가며 애무를 하다가 공격들어가니 갑자기 돌변하네요.

활어급 반응에 쪼임에 너무 흥분지수가 업되다보니 몸이 너무 뜨거워져버렸네요.

뜨거워진 몸을 식히기 위해 특별한 샤워서비스도 받았네요.

분명 첫인상은 야한 이미지가 아니었는데 본게임에서는 숨겨진 야한 본능이 양껏 분출되는 듯 합니다.

현재는 퇴사해서 볼 수 없지만 다시 돌아올 날을 기약하며..

아리 M

빼어난 와꾸와 몸매를 가지진 않았지만 섹스를 진정하는 하는 타입의 엠이네요.

유라 M도 플레이에 적극적이었는데 아리 M도 못지않게 적극적이네요.

분명히 내 몸에 달려있는 건데 내꺼 뽑아먹을 듯이 달려드네요.

침대에서 이자세를 취하던 저자세를 취한던 다 받아주고..

굴러가면 굴러가는 대로, 쇼파로 가면 거기에 맞는 체위대로..

여친이랑 신나게 야한비디오 찍은 것 같았네요.

시원하게 발사하고 씻을러 갈려고 하는데 그걸 잡고 안보내 주네요.

아직 더 먹어야 한다고 서비스 들어옵니다..

외적으론 평범했는데 플레이가 아주 인상적인 엠이었네요.

설탕은 신규 엠들이 계속해서 들어오네요.

다 볼려니 힘들지만, 다양하게 볼 수 있어서 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