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T 뉴페 다다 6

 

별 생각없이 버릇처럼 업소들 정보보다가

JMT 뉴페 정보보고 급 달려봅니다

다다M 오늘이 처음이고 첫손님이었네요

실장님 친절한 안내받고 시간 정해서 방문

실장님 말씀으로는 찐신입,일하는게 처음, 영어,한국어 안됨

그래도 마음 먹은대로 ㄱㄱ

입장하니까 와~ 찐 백마입니다

한국어는 전혀 모르고 영어는 단어 정도

급하면 러시아어 나오더군요ㅎ

대화가 안통하니 눈만 마주치면 웃어줍니다

그러니 바로 샤워

꼼꼼함보다는 슬쩍슬쩍 부드럽게 씻겨줍니다

눈마주치니 키스? 이러더니 찐하게~

키스 빼기는 커녕 잡아 먹히는줄 알았네요

침대가서 누워서 장난치다가 먼저 시작해봅니다

반응도 좋고 신음도 엄청 좋네요 머리채 잡혔는데

뽑히는줄 알았습니다

못참겠는지 바로 본방 시작하자고하네요

본방중에도 키스는 잡아먹을듯 오네요

자세도 몇번 바꿨지만 다 받아줍니다

ㅇㅅㅅㅇ는 어설픈데 열심해해줘서 좋네요

끝나고도 씻겨주고 장난치다 나왔네요

외모: 당신이 아는 금발 백마

          사진은 인상이 세보이는데 실물은

          더 예쁘고 부드럽네요

몸매: 와~ 당신이 아는 백마

미드: 크고 예쁘고 촉감 좋네요 자연

마인드: 빼는거 없이 받아주고 적극적

타투: 명치에 크게 하나, 그외는 작게 신경 안쓰임

         다른데 시선가서 타투는 보이지도 않음

단점: 대화 안통함(번역기 굿), 옵션 없음

         스킬이 아직 부족하고 애무 못받아봄

         근데도 좋음 그냥 좋음

재방문의사 100%. 엄청 큼

길게 보고 싶어서 아쉬웠네요

JMT코스도 바껴서 조금 아쉬움

길게~ 길게 보고픔

황제 코스는 궁금하지만 내가 못버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