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안나 후기 8

안녕하십니까 행님들!!
평소 후기도 안남기고 후기도 잘안보는 놈이 인생 첫 오피 후기 남겨볼려고 글써봅니다!

글 읽기전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평가이니 이점 이해해주십쇼 반박시 행님들 말이 맞음

평소 여느때처럼 누워서 새로운 애들 들어왔나 하며 둘러보던중 제눈에 들어온 F컵! (본인은 극 미드충임 ㅋㅋ)
"와 이건 끌린다" 하며 2분간 고민하고 OK가보자 하며 1시간 코스로 예약후 입성ㅋㅋ

떨리는 마음과 설레는 마음 담아 노크 3번을 하고 5~6초 지나니 살며시 열리는 문 (스르륵~)
수줍게 인사하는 안나를 보며 수줍게 인사를 함 ㅋㅋ
일단 사진과 싱크는 80%정도 일치 합니다 일단 얼굴이나 가슴 전체적으로 봤을때 일본 Av배우 오키타 안리랑 흡사합니다 비슷해요 보급형 느낌?

방에 들어와서 있으니 자연스럽게 덥냐며 커피,쥬스,생수 등 바리바리 챙겨서 줍니다 (착하당...)
목좀 축이고 있으니 "샤워?" 하며 자연스럽게 이어갑니다 제가 옷벗는동안 먼저 들어가서 정리하며 물 온도 맞춰주고 칫솔에 치약짜놓고 기다리고 있네요 (착하다...) 꼼꼼히 씻겨주며 내심 "다른 서비스도 해주나?" 기대했지만 서비스 없이 샤워끝

먼저 물기를 닦고 침대에 누워서 폰만지고 있으니 웃으며 "알유 레디?" 라며 달려오네요 저돌적 ㄷㄷ;

가볍게 시작하며 어느정도 열기 올라오니 "유 레디?" 하며 올라타며 게임 시작!

솔직히 게임은 다른 매니저나 별 차이는 없었음ㅋㅋㅋ 평범 그자체~

본인은 천천히 하는 스타일이라 보통 매니저들이 빨리 안끝나나 하는 눈치아닌 눈치를 받는데 안나는 그런느낌 없이 천천히 하는 제 페이스를 맞춰주며 따라옵니다 (착해)

그렇게 게임 끝난후 시간이 좀 남아서 누워서 유튜브 보며 가슴좀 조물딱 거리는데 옆에 딱붙어서 유튜브 같이 봐도 되냐고 물어보고 같이 시청 ㅋㅋ

그렇게 좀 떠들다 유튜브 보며 시간 얼추 끝나서 옷입고 나가는데 만나서 좋았다며 안아주고 바이바이 해주네요

--------------평가------------

얼굴:★★★★
일단 사진이랑 싱크가 80% 정도 일치하며 나쁘지 않음

몸매:★★★★☆
본인은 극 미드충이기에 가슴이 크면 일단 OK 근데 살짝 살집 조금있어도 뚱이나 그런건 아니고 육덕? 느낌이라 만족

마인드:★★★★★
확실히 제가 경험한 매니저중 제일 괜찮았음
시작부터 끝까지 딴짓 한번 안하고 집중해서 좋았음

서비스:★★★★
기본적으로 잘함 ㅋ

재방의사 : ★★★★
지금까지 다녀가본곳 중 제일 맘에든 매니저 재방 확률 89%

종합평가 : ★★★★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움 말을 걸더라도 어눌하게 한국말 하기보다 한마디 더해볼려고 영어로 얘기해주고  부담스럽지 않음
서비스도 잘하고 마인드도 지금까지 다녀본 매니저중 제일 괜찮았음 딴짓도 안하고 나가는길 순간에도 문앞까지 나와 인사해주며 보냄

이글을 보는 행님들중 저같은 취향이 있다면 방문 해보는거 추천드립니다

첫 후기를 써보는거라 글 읽는게 불편하시거나 맘에 안드셔도 이해해주십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