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 지우 7

먼저 부비 이벤트 당첨되어 할인권을 주신 운영자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할인권으로 오랜만에 포시즌 방문했네요.

포시즌에 있는 매니저는 거의 다 만나봤다 생각 했는데 얼마전에 새로온 지우 매니저는 처음이라 이번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프로필 보면 지아랑 지우 매니저만 얼굴이 가려져 있있습니다. 지아는 본 적이 있어서 이번엔 지우로 선택 했습니다.

첫 인상은 작은 키에 군살없는 아담한 몸매,몸매에 비해 큰 가슴! 태국 느낌이 거의 없는 외모라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입장 후 샤워 할 때 비누칠은 해주는데 씻는건 내가 해야되서 이건 뭐지? 라는 황당함이 생기네요.

씻는거 내가 대충 씻으면 되겠다고 쿨하게 넘기고 본 게임 들어갔습니다.

다시 한 번 외모,몸매 감상해보니 등에 문신이 가득 있네요.작은 애교 문신이 아니라 등 전체를 덮는 큰 문신이네요.그래도 정면은 문신 없고 깨끗해서 또 쿨하게 넘겼습니다.

침대에 누워 애무 해주는데 입으로 제 동생 기분좋게 하는 스킬이 남다르네요. 순간 정신 놓을 뻔 했습니다.

애무 끝나고 삽입 할 땐 신음 소리 간드러지면서 섹시미가 있네요.

삽입 중에 큰 가슴 조사 해보니 딱딱한 느낌이 나는데 수술 자국은 안 보이던데 요즘 기술이 좋아서 의슴인지 찐인지 잘 모르겠네요.

본 게임 끝나고 남은 시간 토킹 타임 가졌는데 한국말은 거의 못 합니다. 영어는 조금 하는데 제가 영어 깡통이라 대화하기 힘들었네요.

대충 들은 내용은 두 달동안 울산에 있다가 태국으로 갈꺼랍니다. 방콕 출신이고 태국 음식 먹고 싶은데 울산에 어디 음식점이 좋은지 모르겠다라는 단편적인 대화말고는 소통이 힘들었네요 ㅋ

이제 마무리하고 헤어질 때 대부분은 문 앞에서 배웅 해주는데 지우 매니저는 의자에 앉아서 인사하고 문 앞까진 안 오네요.

총평은 10점 기준으로

외모,몸매는 9 (가짜 같은 가슴 때문에 1점 감점)

마인드는 8 (샤워시 씻는건 손님 몫,헤어질 때 대응 때문에 1점씩 감점)

지우를 끝으로 지금 포시즌에 있는 매니저는 모두 다 봤네요. 개인적으로 최애 매니저는 지아네요. 저는 찐가슴 좋아해서 슬랜더라도 찐이고 몸매좋은 지아가 제일 괜찮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