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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울산 후기
분류 오피

갤러리 지아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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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 궁금해하셔서 혼자 알고 있기엔 울산오피 너무극악해서 공유합니다. 코, 가슴 성형했지만 그냥 쳐다만봐도 기분좋은 한국형 미인입니다. 제가 원래 슬랜더파인데 지아 육덕에 푹 빠졌어요. 뱃살없고 꿀벅지입니다. 피부도 하얗고요. 키가 165는 

넘는것같아요. 키스 완전 잘해주고 알까시 목까시할때 얼굴 쳐다보면 완전 저 세상 갑니다. 너무 착한 순종파에 잘 느껴요. ㅅㅅ하고 샤워한후에 유투버 보는건 제가 허락한거라서 저는 그닥 신경안쓰이던데요. 함께 보면서 소통도하고 상대방이 좋아하는거에 관심가져주면 상대방도 더 마음쓰지 않을까요? 2번 봤는데 10번 볼때까지 오래 있어달라고 어제 부탁하고 왔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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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 1페이지

섹세딕님의 댓글의 댓글

@ 봉오동
저도 첫방때는 침대에 앉아서 배웅하길래 두번째는 얘기하니 문앞까지 나와서 포옹하고 키스하고 배웅하던걸요!

섹세딕님의 댓글

좋아서 공유하고자 올린 글에 의도치않게 악플이 달리네요. 제 경험으론 도저히 있을수 없는 일일것같은데 글을 내려야할까요? 난감하네요. 고수님들 조언 부탁해요.

꿀레스님의 댓글의 댓글

@ 섹세딕
사람마다 달라서 나에게 즐달이 누군가에는 내상인거죠
어차피 후기는 참고정도만 하는거고 본인이 직접 가보는게 정답이라 생각합니다.
사람가리는 M 몇이 물을 흐리는게 제일 문제...ㅎㅎ

섹세딕님의 댓글의 댓글

@ 꿀레스
네. 고견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는 가게인데 혹시라도 나쁜 이미지 줄까봐 걱정되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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