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기 단아M 5

이미 유명하신 M이라 접견해보신 분들도 많으실거란 생각이 드네요.ㅎㅎ

노크하고 들어가니 늘씬한 아가씨가 무표정하게 인사해주네요

일단 쇼파에 앉아 항상 그랬든 전자담배 한대 피면서 마주앉아 얘기를 했습니다.혹시 안좋은일 있냐고 물어보니....교정중이라 웃으면 챙피해서 입을 다물어서 그랬다네요 ㅎ가벼운 오해가 풀리고 이런저런 얘기를 해보니 첫인상과는 다르게 밝고 편안한 바이브를 가진 아가씨네요.백치미도 살짝 보이고 ㅋ

후기에 단아M외모에 대해 신수지 닮았다는 글을봐서 그닥 제스타일은 아니라 외모기대는 안하고 갔는데...이거 왠걸?제눈에는 에스파 카리나가 보이더군요(지극히 주관적임) 조막만한 얼굴에 170의 큰키로 인해 8등신정도 되보이는 황금비율 미녀 였습니다.상체가 마른편이라 ㅅㄱ는 살짝 빈약했으나 그점을 커버할만한 너무나 이쁜 하체를 지녔습니다.길고 가늘면서 이쁜 다리라인과 골반...동반샤워하면서 하체에 자꾸 눈이 가더군요...왁싱한 그곳도 맘에 들었습니다.본게임에서는 키스를 엄청 정성스레 꽤오래 해주고 ㅇㅁ도 스킬풀하진 않지만 정성 가득담아 해주더군요.69자세 요청에 흔쾌히 응해줘서 그녀의 깨끗하고 사랑스런 그곳을 열과성을 다해 ㅇㅁ해줬습니다.그녀도 반응이 오기 시작했고 10분가량의 꽤 긴 ㅇㅁ과정을 거치고 여성ㅅㅇ부터 시작해서 ㅈㅅㅇ로 거기서 ㅎㅂㅇ로 오랜만에 저도 제대로 몰입해서 최선을 다해 ㅅㅅ에 임했습니다.연기가 아닌 찐으로 내는듯핟 그녀의 흥분된 신음을 들으니 저도 덩달아 흥분되며 그녀를 별나라로 보내주고 싶어 더 노력했네요...특히나 ㅎㅂㅇ 자세에서 삽입전 그녀의 100만불짜리 뒤태를 감상할때 정말 흥분되고 행복했습니다.정성스레 그녀의 그곳을 ㅇㅁ해준 뒤 격력하게  그리고 부드럽게 강약조절 하면서 절정을 맞이 했습니다.ㅅㅈ후에도 휴지로 성정스레 닦아주고 물도 따라줘서 잘 챙겨주는 모습에 또 한번 감동을 했네요.아 또 시작전 셔츠를 벗으니 받아서 옷장에 걸어주는 매너까지...플레이 끝나고 10분정도 남아서 수다를 좀 떨었는데 리액션이 좋고 제 개인적인 얘기에도 귀담아 들어줘서 너무 고마웠네요.시간 다되서 옷챙겨입고 마지막으로 짧게 뽀뽀한뒤 문을 나섰습니다.

아...믿고보는단아 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라는걸 느꼈습니다.외모 몸매 플레이 마인드 어느것 하나 빠지는게 없는 찐 탑티어 M이라고 확신합니다.저만 알고싶지만 워낙 유명한 M이라 아직 접견 못해보신 회원님께 강력추천 합니다.한가지 당부드릴 말씀은 메니져는 감정이있고 기복이 있는 사람인지라 제가 받은 좋은 서비스를 모든 회원님들에게 동일하게 제공 하는건 힘들다는거 항상 생각 해주시길 부탁드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