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경남 울산 후기
분류 오피

와이셔츠 소유 보고왔어요 9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자주 이용하는 곳인데 최근에 뉴페 중에 내상입은

M이 있어서 말도 못하고 조심스러웠는데

모든 할인제외라는 문구에 믿고 예약!

구미에 있다가 어제 울산온지 첫날이었는데 아쉽게

3시 예약하는 바람에 첫타임을 놓쳤네요ㅋ

앞손님이 조금 늦었는지 3시 10분에 연락받고 입장.

키는 프로필보다 조금 작은편인데 몸매 굴곡이

장난아니네요. 게다가 프로필대로 얼굴 개귀엽고 

이뻐요. 보조개까지.

울산3대장 귀싸대기 후려칠 정도로.

오피에서 보톡스든 의술의 힘이든 중요한게 아닌듯.

자연보다 더 자연스러운 B+ 의슴에 피부도 하얗네요.

샤워해주러 따라오는데 하고와서 먼저 들여보내고

혼자 양치만 하고 고고!

침대에서 잠시 안고 있으니 벗은 몸에 이쁜 얼굴까지

도저히 노콘을 안할수가 없네요.

옵션없이 예약했는데 실장님 죄송요ㅜ

키스 찐하게 하다가 먼저 목부터 그곳까지 ㅇㅁ하는데

크진 않지만 자지러지는 희미한 신음소리가 날 

흥분시키나 싶었는데 이게 왠걸?

그녀가 먼저 흥분해서 젤도 없이 제 소중이를 그곳에.

앞손님 보낸지 얼마 지나지않았지만 꽉 닫혀있는

그녀의 빡빡한 그곳에 키스를 하며 서서히 삽입.

2~3분 지났나 싶은데 온몸을 부르르 떨면서 저를

멈춰세우네요ㅎ 그리고는 또 그만큼의 시간이 지나고

한번 더 멈춰세우는 소유M. 확실하게 잘 느끼네요.

여상으로 자리 바꿔 하다가 앉은 자세도 온몸으로

느끼고 잘 껴안아주네요. 뒤로 하다가 정자세로

마무리할때까지 2번은 더 한것같은데 나중에

물어보니 2번 느꼈다함. 그만큼 마지막까지 

상대방을 배려한것같음. 끝나고도 오랫동안 꼭

끌어안아주는 기분좋게 만드는 매니저였어요.

평생 오피생활 중에 소중이 한번 안먹히고 기분좋게

오기는 처음인듯. 노콘에 팁까지 주고 기분좋게 

See you soon!하고 무거운 발걸음으로 왔어요.

관련자료

댓글 9개 / 1페이지
Total 3,217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