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셔츠 희ㅈ 후기입니다 5

세리만 주구장창보다가 세리가 사라졌길래

와이셔츠로 외도를 해봅니다

연아보려했는데 연아 휴무라 프로필보다가 급땡기는 희주로 픽해봅니다

도전은 늘 내상을 불렀고 이번에도 느낌이 좋지는 않았지만 시간맞는 매니저가 없어 그냥 접견해보기로 합니다

태국 대체로 잘 알겄지만 포토샵빨 심합니다

문을 열자마자 흠칫했지만 한번 데이면 한두달은 업소생각 안나니까 공포한번 느끼고 한동안 자숙을 갖자 생각하고 들어갑니다

싱크.....10%.....?

제가 슬렌더 취향이긴한데 .... 저를 내려놓기로 결심합니다

그래도 착합니다 대화도 좀 통합니다..... 흡입력 좋습니다......

아...집중이 힘듭니다 눈을감고 세리를 떠올려봅니다

그래도 ㄸㄱ은 나쁘지 않습니다

어째어쨰 마무리를 하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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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즐달하십시오 이번엔 세달 자숙하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