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밍 지연 솔직 후기 입니다 9

문열자마자 잇몸미소 지으면서 오파 안뇽~  

물or레쓰비를 주면서 팔짱끼고 쇼파에 착석

오파 며쌀?  베리 영~ 아임 띵킹 23.. 등 처음부터 사람을 기분좋게 해주는 에너지 뿜뿌하며 다시 일으켜세우더니 뽀뽀하면서 옷을 하나하나 벗겨주는 서비스~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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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샤워♡

장난끼 많은 웃음으로 꼭지 찌르기를 시전하더니

그렇게 씻겨주면서 자연스럽게 친화력 상승하게 만드네요

특별한 샤워서비스 없이 그렇게 장난만 치다 같이 씻겨주고 물기 닦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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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눕자마자 장난끼많은 철길 잇몸 미소를 지으며 바로 저를 덥치기 시작.. 공격수의 본능이 시작됩니다!!

간단한 키스를 시작으로 오른쪽 왼쪽 꼭빨, ㅅㄲㅅ, 목ㄲㅅ로장기를 보여주네요. 

기둥을 잡고 귀두를 향해 혀로 낼름낼름 거리며 자기는 아나콘다라며 다잡아먹겠다면서 내동생놈을 가만 두지 않습니다.

그렇게 꽤 오랜 시간을 맡긴 뒤(ㅅㄲㅅ 다른 매니저들에 비해 오래함) 엉덩이를 제 쪽으로 끌어댕겨서 69자세 모드.

저의 혓바닥과 손기술로 지연이를 녹여줍니다. 그러나 수량이 적은 녀석인가봅니다. 다른 매니저들에 비해 제가 기대했던 수량이 보이질 않았지만 그래도 촉촉함이 보였기에 지연이의 여성상위자세로 그렇게 전투 시작!

허리돌림과 방아찧기의 스킬은 와우.. 기대이상이였습니다.

오파를 이렇게 싸게 만들어 버릴거야~라는 눈빛으로 돌변하며 꽤 오랜시간 저에게 공격을 하였으나 쉽게 져버릴 제가 아니죠.. 제가 먼저 웃으면서 체인지? 하니 노우! 하며 어떻게든 이겨버릴려는 지연이..귀였습니다ㅋㅋ

오케이 방어는 여기까지!

바로 공 수 첸 지!

CAT 체위로 지연이의 지스팟을 집중 공략해봅니다. 살살 수량이 많이지면서 느끼는게 보이니 흐뭇합니다.

그렇게 자연스레 정자세로 양쪽 다리를 어깨에 올려 펌핑하며 녹여주니 신음소리로 방 전체 한가득 매우네요.

찔꺽찔꺽 소리가 나기 시작합니다.

옆치기로 자세 바꿔 펌핑하니 스스로도 과몰입했는지 스스로 클리를 만지네요. 제가 대신 클리를 만져주니 오파 나죽어~하며 흥분을 더더욱 업업업~!

마무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지연이를 뒷치기 자세로 돌린 다음에 냅다 꽂습니다!

힙을 손바닥으로 탁 탁 탁~! 치면서 파워는 강강강강강!!

그렇게 마무리를 하니 털썩 주저앉아 다리 경련일으키는 지연이의 모습에 괜히 저도 뿌듯해집니다!

후훗.. 이렇게 또 한명을 보내며 이겼다는 쟁취감에 궁디 톡톡쳐주며 고생했다고 해줍니다.

그렇게 저도 지연이도 서로 즐달했네요.

두탐을 끊었기에 서로 앵겨서 잠시 휴식 후 

2차전 돌입!!

같은 내용을 반복하면 이글은 노잼이라, 2절은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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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마무리 샤워는 각자 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나갈 채비를 하니 지연이의 폭풍 질문

끝나고 오파 여친있어? 와이프있어? 오파 쏘 큐티

오파 잘생겨쏘~ 오파 소주 맥주 좋아해? 삼겹쌀 좋아해?

응 지연아~오빠 이제 바빠서 가야돼 담에봐~^^

(실장님의 전화소리 따르르릉~)

아쉬운듯 뾰루퉁한 표정의 지연이가 귀여웠네요ㅋㅋ

담에 또 놀러올게~ 라는 희망고문의 굿바이 인사를 나눈뒤

그렇게 지연이와의 만남도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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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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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오랜만에 컴백한 타이밍-지연이의 후기를 마칩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