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후기!! 크림타이 후기입니다 31

후기는 처음 작성이라 문맥이 안맞거나 원하는 내용이 없다면 죄송합니다 ㅜㅜ

부산에서 한번씩 일있을때 마사지 받고 했는데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그저 마사지가 땡겨 찾아보던중

크림타이의 평이 준수하다는 걸 알게 되어서 이곳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전화를 들려 실장님께서 짧고 간결하게 설명을 잘 해주셔 차질없이 찾아 갈 수 있었습니다.

들어서니 제가 본 마사지사 분들 중 제일 왜소한 체형의 분이였습니다.

적잖이 당황을 하고 들어서서 샤워 후 자리에 누워 그저 몸을 맡겨볼 뿐이였습니다.

마사지 전체적인 내용은 제가 설명을 잘 못하기에 요약해서 말하면 마사지는 딱 보통적으로 받을수 있는 마사지였습니다.

저는 일반적으로 모든 분들에게 받는 기본적인 정도만 받아도 잘받았다 라고 생각하는 마인드라 저는 괜찮았습니다.

근데 제가 크림타이를 좀 더 좋게 생각한 부분은 응대부분 이였습니다.

제가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나, 상대방의 반응이나 대화자체가 시원찮으면 대화를 이어나가기 어렵지 않지 않습니까

오히려 말도 걸어줄 뿐더러 뭔가 쿵짝이 잘맞는 부분도 있고 비록 한국어, 영어가 다 원활하지 않은편이라 그러나

그 부분은 제가 더 신경쓰고 얘기하면 잘 통하는 부분 아니겠습니까

여튼 마사지를 받는 내내 몸을 풀어줄 뿐더러 기분 졸은 에너지도 받고 가는거 같아 진짜 다시금 오고 싶은 곳이였습니다.

다른 모든 분들도 이렇게 응대를 해주 실 지 모르겠지만, 다음에 갈때도 그 분이 가능한지 여쭤봐야겠습니다ㅋㅋㅋ

아 그리고 시설부분은 딱 깔끔했습니다 말그대로 오피형인 만큼 다른 마사지 가게와는 달리 조용하고 좀더 편안히 시간을 보낼수 있는 부분에서도 좋은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 처음으로 쓰는 후기였습니다. 다들 좋은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