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제니 14

토요일 방문후 후기입니다.

애플은 첫방문입니다 오피를 많이 안다녀봐서 이렇게 생각이드는지 모르겠지만 인증이라는거 정말 빡세게 하시는거같네요 …

여튼 직업인증후에 유리가 평이 좋아서 여쭤봤더니 2주 휴무라네요…ㅜㅜ그러다가 다음으로 제니가 꼴릿하게 생겨서 C코스 예약했습니다 

건물주차 편합니다 맘에듬. 여튼 올라가서 설레는 문을여니 눈웃음 지으면서 문열어주네요 ㅎㅎ프로필과 싱크는 90퍼정도 되는듯합니다 

사진보다는 조금더 슬림하네요 홀복같은 원피스를입고있던데 라인이 죽입니다…꼴릿한 감정을 부여잡고 쇼파앉아서 담배먹고 커피먹고 

대화놔누다보니 온지 일주일도 안됬다고하더라구요

같이 샤워하는데 바디묻혀서 사이사이 꼼꼼히 잘 딱아주네요 

침대가서 삼각애무해주는데 젖ㄲㅈ가 자꾸 살결에 닿아서 기분 되게 좋았습니다 몸매가 진짜 최강입니다 떡감좋은데 들어갈땐 다들어간 몸매네요 가슴은 자연인거같으면서도 의슴인듯한 촉감인데 한손에 다안들어오고 말랑말랑 합니다 

알까시 목까시 다해줍니다 제가 지루라 20분가량 괴롭혔는데 

군소리없이 자기도 느끼는듯하는게보여 좋았습니다 

프로필에 엎드려있덤 모습이 생각나서 첫발은 뒤로 잡고 마무리하고 

핸플은 제가 좀 힘들거같아 남은시간 누워서 대화하다 돌아왔습니다 

마인드도 이정도면 합격인거같고 와꾸나 바디가 최고네요 

부비 회원님들이 많이 추천해주셨는데 다볼려면 어우 돈 많이 벌어ㅇㅑ겠네요 ^^이상 애플 제니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