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태국 오피 멀티 후기 8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 한 잔 먹고 달렸네요.

3명이 한 번에 들어갈 곳 찾다가 연예인 업소에서 가능하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먼저 여기 세번째 방문 했는데 실장님이 친절하시고 성격 시원하셔서 좋습니다.

저는 박ㅂㄹ,친구1은 천ㅇㅅ,친구2는 전ㅎㅂ 매니저 이렇게 만났습니다.

1.박ㅂㄹ 매니저

제가 본 매니저는 사진과 싱크로가 70% 정도 되네요.

키가 프로필상 155인데 실제로 작습니다.ㅎㅎ

바디는 날씬하진 않네요. 뚱까지는 아니고 통통한 편입니다.ㄱㅅ은 자연산 인 것 같아요.

마인드는 좋았습니다. 한국어 공부 중이라 한국말 곧잘 하고 이래저래 빼는 것도 없었네요. 

외모의 단점을 충분히 커버 해주는 마인드 였어요.

2.천ㅇㅅ 매니저

여기 후기글에 간간히 올라 오는 매니저라서 친구1에 붙여 줬습니다. 친구1의 이야기만 듣고 적는 거라 지극히 개인적으로 후기 씁니다.

여기도 싱크로가 80% 쯤이랍니다. 나름 에이스라고 해서 기대 했는데 기대만큼은 아니였답니다.

바디는 좋은데 마인드가 조금 아쉬웠다고 합니다.

한국말은 조금 가능했었다네요

3.전ㅎㅂ 매니저

친구2의 이야기로는 최고 였다고 합니다.

바디 좋았고 입구부터 반겨주면서 마인드도 괜찮았다고 합니다. 특이한 점은 고양이가 있었다네요. 고양이털 알러지 있는 분은 피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한국말이 거의 안 된다고 합니다. 네이버 번역기로 대화 몇 마디 나눠봤다고 하네요.

대화는 통하진 않지만 바디,마인드 둘 다 좋아서 또 가자고 하네요 ㅋㅋ

가까운 시일 내에 술 적게 먹고 여기 다시 방문해 봐야겠네요. 술 많이 먹고 가니깐 다음 날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