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유리후기 5

잠들기전에 유리M여운이 남아 끄적여봅니다.

간만에 즐달해보려고, 비비기 둘러보는데

애플에 뉴페인데 후기가 벌써 올라와있길래

믿고보는 애플이라

사진도 안보고 그냥 D코스로 바로 예약을 해버렸네요.

건물은 같은 건물이라 편하게 찾아가 주차후에

바로 달리러 가봤습니다. 노크를하니 바로 문이 열리네요.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살짝 스캔해보니 굉장히 마음에듭니다.

그렇게 들어가서 인사나누고 샤워하는데,

샤워서비스는 없습니다. 그래서 인지 조금 아쉽다고

생각이들려고 하는데, 서비스들어갑니다. 

생각이 싹! 사라지네요 가슴은 의슴인데 피부가 엄청좋네요,

텐션도 엄청 좋고 서비스며, 마인드며, 하나빠짐없이 좋습니다.

제가 자세를 자주바꾸는 타입이라

 자세도 많이 바꾸고 많이 힘들었을텐데, 웃으면서 다받아주더군요 

시작할때도 대화하는도중에 자연스럽게 훅들어와서 

애교도 부려가며, 거부감없이 정말 기분좋게 1차를 마무리했네요.

처음들어올때는 오늘 컨디션이 별로라 

2차거사까지 할수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거짓말하나 안하고 2차때 훅서버립니다.

힘들법도 한데 내색없이 2차도 변함없이 잘해주네요. 

후기 잘써두면 예약이 차서 저만알고 싶은데, 회원님들도 알아야합니다.

어차피 누군가는 갈거고 한번가면 마성에 매력에 빠져서 

재방률 100% 라고 봅니다. 너무만족스러운 마음에 후기씁니다. 

시간이끝나고 70분이짧은 시간이아닐텐데...짧은시간이라고 생각이드네요.  

아쉬움이 많이남습니다.다음에는 제일 긴코스로 가보려고합니다. 

하나, 나나도 다봤지만 가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정말일을 잘하는걸

 하지만 그 둘 못지않게 정말 좋습니다. 

역시 믿고 보는 애플이네요~!

유리M 한번들 보세요 전혀 후회없을겁니다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