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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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055 하루매니저 명불허전이네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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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후기를 적어봅니다.


새로운 nf를 봐서 내상을 입는것 보다는 서로 교감이 되고 필이 오는 매니저를 보는게 

나아서 두세명의 지명 매니저를 봐서 내상을 입지 않고 즐거운시간을 선택하는 편입니다. 


근데 오랜 지명이었던 매니저가 055를 그만두는 바람에 055에 지명매니저가 없던 터라

새로온 매니저를 보려고 일단 오래전부터 많은 분들이 좋은 후기를 남겨주신 하루 매니저를

보기로 예약을 했습니다. 


055의 매니저들은 다들 예약이 힘들더라구요 특히 하루매니저는

하루에 5타임 이상을 소화하시는거 같았는데 두번 예약시도를 해봐도 잘 안되더라구요

소위 말하는 마감조중에 한분 같았어요. 그래서 세번째 시도만에 예약에 성공했습니다.


하루 매니저를 처음 본 외모적인 소감은 다람쥐를 닯은듯한 귀여운 외모에 섹쉬함을 겸비한 

그런 외모를 가진 매니저라 느껴지더군요. 


처음이라고 반갑다고 인사하고 옷을 예전보다 과감히 입는다고 하시면서 옷에 관심을 가지게끔 하시더군요

그리고 엎르려서 서서히 시작을 하시는데 남자를 잘 아시는 듯해보였어요. 그리고 어디가 자극이 있는지를

확인하듯이 슈얼을 하시면서 본인도 즐기는 듯한 그런 느낌이 강하게 오더라구요. 


사실 강한 외부적인 자극도 좋지만 오로지 나만의 시간을 즐기고자 가는 입장에서는 애인모드를 겸비한 정신적인

교감과 터치를 같이 할 수 있다면 더 말할게 없겠죠. 딱 하루m이 그렇더라구요. 

왜 많은 사람들이 좋은 후기들을 남길까 했는데 확실히 그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덕분에 아주 즐거운 시간, 편안한 시간, 흥분된?? 시간 보냈습니다. 하루m 감사해요 ㅎㅎ


055에 갈 이유가 또 생긴거 같네요, 단지 예약이 더더욱 힘들어져 어떻게 하지? 싶은건 어쩔수 없구요 ㅎㅎㅎ


다들 즐거운 시간들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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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 1페이지

성욱아님의 댓글

오호 역시 푼수님도 하루님 보고 오셨었군
예약이 힘든 게 그만큼 좋은 매니저라는 증표니까 어쩔 수 없긴하죠 ㅋㅋ
잘 보고갑니당

055_테라피님의 댓글

사장님 안녕하세요 ⭐상남동 055⭐입니다
저희 하루매니저와
달달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셨다니 기쁘네요
저희 업소를 방문해주시고 정성스런 후기까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 방문시 후기할인 1만원 적용됩니다
예약시 잊지마시고 말씀해 주세요

마인드1등급, 수질1급수
립슈얼 쎈슈얼 영재반 055
늘 행복을 드리는 055 되겠습니다 오늘도 충성!!

⭐사용완료⭐

푼수님의 댓글의 댓글

@ 여자는다좋아
네 핫한 매니저들이 계속 들어오니까 그런가보네요 사장님이 대우를 잘해주나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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