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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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너희를 보고 위안을 삼는다 얘들아 #레빗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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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처럼 뽈뽈뽈 사부작 사부작 다니는 사람입니다


어쩌다 후기왕 당첨된 기념 써봅니다 필력이 좋지않은데

스시빨로 후기왕 받았네요 ㅜㅜ


하루 일과에 스웨디시를 포함시킨게 건 2년 다되가네요


삶의 life 스마,끝나고 담타,플러스 음료수 드링킹

대환장의 조합 즉 마약이다,, 수많은 내상을 당해도

끊을수가 없네요 무튼 뇌리에 박힌 애들 두명을 소개해요


레빗 소연 


이 매니저는 참 다 좋은데 출근률이 너무 안좋아서

선예약안하면 마감되있고 선예약 잡으면 출근안하고

솔직히 기분 나쁜데 또 몇일 뒤에 출근하면 저는 또 찾고있습니다

두번 봤는데 애가 참 가게이름 처럼 토끼 이빨 가지런히 내놓고

싱글생글 웃으면서 맞이해주는데 잊을수가 없네요

옷이 작은건지 저번에 온장고 도둑님의 후기 처럼 가슴이 화난건지

하얀 가슴을 내놓고 안내해주는데 눈을 참 어디둬야할지 모르겠네요

레빗 시그니처 매니저 안내 참 부담이 안됩니다 

무튼 올라가서 씻고 벨 누르면 올라옵니다 소연매니저 싱글생글 

잘웃고 마른 체형에 그 가슴은 남자를 아마 미치게 할겁니다

관리도 나름 괜찮고 특히 반응.. 그 반응에 아마 사내대장부

여럿 홍콩 보냈을꺼에요 가만히 보면 이게 가짜인지 진짜인지

구분이 가는데 그냥 활어 그 잡채입니다 마산 어시장인줄 

서로 교감이 되니깐 흥분도가 상승되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게

받음 뭐라해야하지 집중을 하다보니 모든걸 싹 빼놓은 느낌

정말 시원함 그냥 하얗고 로리인데 총알가슴 활어 줄이면 이정도?

가끔 보면 빠른 예약 마감인데 조용히 매니아층이 많아 보입니다

서둘러 보시는게 좋아요 필견 해야할 매니저라고 생각함

물론 내돈 내산 내가 느낀점이긴한데 돈값하는 매니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름 매니저


이 매니저는 참 오래 됬는데 이제야 빛을 보는 매니저

이런저런 손님들하고 가끔 소통을 했는데 이분 또한 매니아층이

있습니다 숨은 보석이라고 다들 칭하죠 이뻐요 일단

옛날에 비해 살도 많이 빠지고 잘웃고 이야기도 잘해요

가슴 엄청 이쁘고 방안에 들어가면 그 묘미한 분위기에 끌려요

그리고 수위도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고 참고로 저는 극하드 

싫어해요 약간 방분위기에 고조되서 저를 미치게 만듬

그리고 그 표정과 괴로워 하는 저를 보는 그 썩소,,

볼려고 문의하면 항상 제가 보고싶은 시간에 못보고 좀 기다리게 만듬

퇴폐미가 없지않아 있음 관리 끝나고 나면 또 대학생인거처럼

돌변함 옛날에는 출근 주에 2일 하고 그랬는데 요새 출근 자주 해줘서

몇번 봤는데 얘는 진짜 좀 아른거립니다 ㅎㅎ


그리고 겨울 매니저 복귀한다는데 퇴폐 이야기 나와서 하는말인데

제가 처음으로 레빗에서 본 매니저인데 수위 하드하고 

나올때 나오고 가슴도 풍만하고 퇴폐의 정석인데 건 8개월만에

저도 보러갈려고 합니다 얼마나 업그레이드 됬고 옛날 기억이

새록새록 나지는 않지만 좋은기억이 있어서 되살리기 위해

빠르게 갓다가 후기 쓸께요 태국 95키로 앙증걸 만난 후기 쓰고싶은데

하사가 아니라서 하사 달고 써야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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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 1페이지

나랑득사이다님의 댓글

레빗의 남자는 어쩌면 떡정님이 아닐까 싶습니다..
후기 잘 보구 갑니닷
저도 얼른 도장깨기하고 후기 올려볼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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