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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381 , 추천 : 4 , 총점 : 421
분류 스포츠

무궁화 - 진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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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정도만에 무궁화에 간듯하다

근데 뭔가 생소한 느낌이였다

기분탓인가?

일단 매니저를 맞이했다


섹시한느낌의 성숙한여인이 들어왔다

같이 담배한대 피고 센슈얼을 할때 조명을 끄길래

환하게 해줄수없냐고 물었더니

그럼 텐션이 안산다고 하길래 어쩔수없이 좀 어둡게 관리받았다


매니저는 피부가 하얗고 고운느낌이였다

관리도중 손님과 합이 맞아야하는 그러한 자세들이 몇가지 있었는데

내가 뻘줌히 있으니 매니저는 혼자서 열심히 자세를 이끌어갔다

나의 손을 끌어다가 터치를 유도하기도하고..


매니저가 립슈얼을 해주는데.. 따뜻한느낌이 들었다

혀가 따뜻한 느낌인가?

그래서인지 좋았다


진아매니저는

완전 시체족보다는 공격스킬이 좀 있으신분들이 방문하시면

더더욱 재밌게 방볼수 있을것 같아서 물어보니

본인도 그렇다고 했다

완전 시체족은 텐션이 안산다고..


관리 마무리후 같이 나란히 누워 대화를 나눴는데

마치 오래된 여사친같은 편안함이 들었다



센슈얼도 야릇하게 잘하시는것 같았고,

털털한 느낌이 들어서 친해지면 재밌을것 같았다

그리고 어쩌다보니 오일을 많이 먹게됐는데 

매우 달달하고 살짝 매콤한느낌이 들었다

매니저말로는 이게 좋은 오일이라는데, 

난 처음 맛보는 오일이였다

근데 씻을땐 물로도 잘 씻겨서 좋았음


매니저는 하루손님중 지명손 비중이 매우 높다고 했는데

나 역시도 그런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예전에 내가 방문했던 무궁화랑 다른 느낌이 들었다고 하니

그때랑 지금이랑 업소위치가 달라졌다고 했다

어쩐지.. ㅋㅋㅋ



관리후 집으로 가는길에 그녀의 저돌적인 키스가 기억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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