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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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움 콘다쌤 후기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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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다쌤 본지 오래된듯해서 후기들 올라오는거 구경하다가 필 꽂혀서 예약하려했는데 마감(…)이라 담날 성공했습니다. 

 

습관대로 봉곡동으로 가려다가 아차하고는 상남동으로 출발햇습니다. 너무 안갔네요 ㅠ 레빗처럼 밖에서 대기하다가 시간맞춰 건물로 올라갔습니다. 초인종을 누르니 실장님이 나오셔서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계산하고 얼른 씻고 벨누르고 기다리니 쌤이 뛰어 올라왔네요. 

 

밀린 대화 (주로 하소연, 갈굼) 후딱 끝내고 건식패스하고 뒷판도 패스…는 절대 할수없죠! 바로 옷을 벗으시고 슈얼을 시작했습니다. 특유의 신음 소리와 함께 혀로 제 온몸을 풀어주시네요. 고양이자세에서 앞뒤로 깊숙히 공격해오는게 역시 일품이네요. 뒤로 땡겨서 립슈얼 해주는게 너무 좋아서 고양이자세 좀더 해달라고하니 째려보더니 웃으면서 더 세게 해주네요. 죽여줬어요… 앞판에서도 온몸을 유린당하다가 처절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아 여운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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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 1페이지

사요나라데스님의 댓글

33햄 오랜만입니더 ~~
요즘은 지명분들맛 보는듯 ?
저도 빠른시일내로 꼰다샘 보고싶네요 ~
후기 잘보고 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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