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중대 다녀온 기행기 2탄 23

저번에 다녀오고 오늘 다시 재방문한 따끈따끈한 후기입니다

많은분들이 제가접견한 사창가 매니저 궁금하다고 쪽지가 많이 와서 싱크비슷한분으로 사진올려드립니다^^

 23살 아가씨이고 싱크는 90퍼 닮았습니다

 사창가의 장점은 ㄴㅋㅈㅆ이죠 ㅎㅎ 저번엔 롱타임으로 끊었지만 이번엔 긴밤으로 끊었습니다

 제가다시 방문 하니 절 알아보는군요 오빠 또 왔네? 친근하게 맞아주었고 기분좋게 방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샤워는 혼자 후딱씻고 기다리니 들어오는군요 옷을 벗더니 몸매가 다시봐도 ㅎㄷㄷ 훌륭합니다

 이번에도 찐득하게 먼저 딥키스로 해주었고 온몸 애무를 아주 침으로 범벅시켜주네요 ㅋㅋ 그리고 존슨을 빨아줄때 눈까지 맞춰줍니다

 슬슬 달아올라서 제가 역립을 해줬는데 몸이 아주들썩들썩 거리네요 반응이 아주좋습니다~

 이제 슬슬 제위로 올라타는데 아주 공격수가 따로없습니다 ㄷㄷ 저도 공격수인데 수비만 했네요 제가 바꾸자고할때까지 계속

 해주는데 포옹까지하면서 매미모드에 감동이었습니다  그리고 정자세로 바꾸고 박고 마지막 후배위때 ㄴㅋㅈㅆ했네요

 그리고 ㅈㅁ이 흐르는 존슨을 마지막까지 빨아주면서 오빠 힘들었지? 라고 물까지 건네 주네요 천사가 아주 따로 없습니다

 저는 긴밤을 끊었기때문에 잠좀 자면서 새벽에 다시 한탐 했네요 ㅋㅋ 진짜 이 아가씨 훌륭합니다 그리고 투샷까지하고 이야기 꽁냥꽁냥해서

 물어보니 다음달만 일하고 다시 서울로 돌아간다는군요 ㅜㅜ 아쉽습니다 진짜 다음달은 이 아가씨로 풀로 재방문할예정입니다 ^^

 제가 부산 해운대609랑 완월동도 가보았지만 다른 지역 사창가에서 이렇게 탑 에이스는 처음 봤네요 이아가씬 진짜 찐입니다~

 다음 후기 될수있으면 바로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