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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890 , 추천 : 11 , 총점 : 1000
분류 아로마

포시즌 설아 3번째 방문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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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아가 보자마자 첫마디 오랫만에 왔다고 하길래 그런가

곰곰히 생각해보았네요 설아에게 나는 월초에 달리는 스퇄이라서

ㅎㅎ 요즘 수술 후유증이 생겨서 고민이 많이 생긴거 같더군요

잠도 못자고 신체 리듬이 다 깨져버린거 같은 뉘앙스 쉬는날

병원 꼭 가보라하고 플레이 시작 저는 몸 자체가 열이 많아서 따뜻한

스타일이고 설아는 반대로 차가워서 저는 시원하고 좋더군요 설아는 자기 몸 차갑지 않냐고 하지만  으음~~ 아니 시원햐서 더 좋아 하면서 살포시

안아봅니다 키도 크고 글래머스러한 몸매에 제 손이 길을 잃었는지 

어찌할줄 모르고 있더군요 바스트를 만지면 그립감이 말랑하니 말랑카우 만지는거 같네요 ㅎㅎ 한입 베어 먹고 싶었는데 오늘  못함 아쉬움 시간은 어느덧 헤어져야 할 시간 보름후 다시 보자 약속하고 빠이했습니다

살이 많이 빠져서 애교 볼살이 없어졌어요 완전 아기 뽈따구처럼 귀여웠는데 이제는 성숙미가 보이네요 

모든 후기는 내돈내즐이기에 불필요한 비방성 댓글은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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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1페이지

오드토머스님의 댓글

설아 후기 잘봤어요~/

프사가 기가맥힙니다~  와~~  쩌네요ㅎㅎ
추천 놓고 갑니다~~
좋은하루 보내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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