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떡다방 ㅊㅐ이 보고 와서 쓰는 ㄹㅇ 찐 후기 10

내돈 내떡 임을 알려드리며 주관적인 견해가 들어가기에 어디까지나 참고로 봐주시길

돌고 돌아 결국 태국이네요 채이 매니저 전에 좋은 기억이 있어서 예약하고 방들갔습니다

방은 잘 꾸며놨고 잠시 담배태우며 얘기하는데 한국말 진짜 기본적은 인사나 네 맞아 이정도만 할 줄 알아서

좀 아쉽지만 그래도 예뻐서 커버되네요 똥배인지 모를 살짝 나왔지만 못봐줄 정도는 아닙니다 다리도 길쭉하고

무엇보다 비율도 비율이지만 와꾸족인 저에게 이런 와꾸파는 가뭄의 단비죠 하 합격

옷벗고 샤워하러 가자고 해서 후다닥 벗어 던지고 샤워하러 같이 들어갑니다

꼼꼼하게 씻겨주네요 안에서 키스를 시도해봤더니 좀 받아주네요

그렇게 씻고 나와 침대에 누웠더니 본인이 먼저 달려들어 키스하고 삼각ㅇㅁ를 적극적으로 해줍니다

특히 BJ할때 기둥이며 알이며 죽죽 흡입하네요

장갑장착 후 여성상위를 하다가 정상위로 하는데 ㅉㅇ이 아주 미쳤네요

케겔운동을 하는가 이건 받아봐야 압니다 명기중에 이런 명기가 없을정도네요

빨리 가버린 제 동생을 보며 조금만 더 버텨보지 조금만 더 달려보지 하며 달래보지만 

이미 가버림.. 다시 샤워하고 누워 껴안고 놀다가 나왔네요

키스도 그렇고 합이 잘 맞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1인으로 이 ㅊㅐ이 매니저로 말할 거같으면 

키스는 잘하진 못하지만 빼는 매니저보단 낫다고 생각합니다 재방의사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