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코스프레 뉴페(나비) 5

안녕하세요 루니입니다.

앞전에 프사기 당한 사연을 올려드렸는데,

막상 올리고 나니,, 가게쪽에도 미안마음도 들고,, 사라진 매니져를 보니,,

마음이 좀 불편하네요;; ㅎㅎ;; 매니져는 괜찮았는데,,

오늘은 꽤 괜찮은 매니져 정보 공유합니다.

코스프레에 나비 매니져

싱크 : 75% 프로필사진보다 실물이 좋습니다. 성형은 했지만, 얼굴 작고 귀엽습니다

가슴 : 의슴 D컵, 만져보니 딱딱하지 않아서 오~ 안딱딱하네라고 하니 비싼거랍니다 ㅋㅋ

엉덩이 : 체형자체가 약간 오리궁뎅이 느낌이라 봉긋하니, 탱탱하고 좋습니다.

신체특징 : 프사에는 보이진 않지만 등판에 한판크게 있습니다. 전 딱히 타투혐오가 없어서

             신경안쓰고 잘 즐겼고, 방해받지 않았습니다. 아담한 사이즈에 나름 밝은피부톤,

             탱탱한 살결, 피지컬적으로 벨런스가 훌륭합니다.

수위 및 스킬 : 기본 애무에 충실합니다. 알까시까지 적절히 섞어가며 맛있게 먹어줍니다.

                  애무해줄때도 웃으면서 해주니,, 마음이 편하니, 쉽게 전투 돌입.

성격 및 대화수준 : 마인드 성격이 아주 좋습니다. 수다쟁이 입니다. 혼자 이런저런 얘기 많이 합니다.ㅋ

                        말할때 항상 웃으면서 말하고, 손님 많아서 컨디션 안좋은데도 매너 선은 지킵니다.

                       한국온지가 얼마안되서 한국말 소통은 안됩니다.

총점 : 4/5 허리 잘록, 오리빵댕이, 성격 밝음, 준수한 외모.

        전투에 임하는 자세도 위에서 신나게 놀아주고 빼는거 없이 좋습니다.

        아, 저는 동반샤워나 키스를 바라는 편이 아닙니다.

        번외로 웃긴게, 전투중에 갑자기 후기쓸꺼 생각하다가 키스 시도하니 받아주긴했습니다. ㅋㅋ

        제가 별로 취향이 아니라서 조금하고 말았지만;;

재방의사 : 80% 언제나 말씀드리듯 케바케는 있겠지만, 나비 매니져는 케바케가 드물걸로 

                    예상합니다. ㅎ

코스프레 사장님 성격 밝습니다.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