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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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레빗 - ”도화M“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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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연차를 앞둔 기쁜맘에 전부터 계속 생각한 도화M님을 찾아갔다.


초인종을 누르고 딸깍 하는 소리와 함께 예쁜 슬립을 입고웃고 계신 도화님을 보니 첫 방문의 어색함을 날릴 수 있었다.


안내를 받고 샤워와 양치를 마치고, 지정된 장소에서  벨을 누른 후 같이 담배를 태우면서 까르르 웃는 도화님을 보며 약간의 뜨거움을 숨겼다.


기다리던 순간이 왔다.


많은 후기를 보고 같이 느끼며 맘 속에서의 상상의 나래를 펼쳤지만 그 이상으로 아름다우셨으며 특유의 천진난만한 웃음으로 분위기를 주도해 나갔다.


발목, 종아리, 허벅지, 등 그리고 볼. 손길이 닿을 때 마다 부분이 아려왔다.


가볍게 뜨겁게 무겁게, 손끝이 섬세하게 휘감았으며 나는 눈을 감을 수 밖에 없었다.

촉감으로 볼 수있고 들을 수 있었으며 향기가 났다.

새로운 경험이었다.


노래와 간지러운 허밍으로 분위기를 올리시며

온몸의 체중으로 눌러주시지만 못내 가벼워 웃음이 났다. 


가벼운 대화와 함께 

편안히

섹시하게

귀엽게

순간순간 아쉬운 그리운 시간이 흐르고 있었다.


눈을 마주칠 때마다 자연스레 입을 맞추었고 

숨을 쉴때마다 손이 움직였다.


잠시만요, 조금만 천천히.. 

위험한 순간이 한 두번이 아니었으며 그때마다 온몸이 감전된 듯 했다.


볼이 빨개졌다.



어쩌면 도화매니저님 본 순간 후기는 당연했습니다.

솔직히 다른 후기에서도 그렇듯 저만 알고싶네요…ㅎㅎ

상기 짧은 후기지만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아마 월급 받으면… 다시 갈 것 같네요 ㅎㅎ

이상으로 도화 매니저님의 후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ps. 또 보고싶네요… (도화 매니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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