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바디 - 서아 [ 사상 최초의 뺀찌컷 후기 ] 20

" 본 체험기에 등장하는 매니저와 업소는 

  지극히 개인적인 주관으로 평가하기에 이점 유념해주시기 바라며 

  이 글을 작성하는 것에 어떠한 금전적 지원과 육체적 혜택을 받지 않고 

  내돈 & 내떡 ( My Money & My Fuck ) 으로 작성했음을 알려드립니다. "  

업소명 : 핫바디

매니저 : 서아 

1. 얼굴 : 러시아와 한국 혼혈이라는데 러시아쪽 Feel 단 1%도 없습니다.

          그냥, 전형적인 재미교포 얼굴상이고 동양인 그 자체입니다.

          유튜브에 나오는 러시아 혼혈엘프 기대하시면 그냥 패스하세요... 

 이런 얼굴 이미지입니다.
 

2. 가슴 : 축쳐진 UU 모양의 할망구 가슴입니다. 빈말로도 이쁜 가슴이라곤 절대 말 못하겠습니다...

          플필 사진의 가슴 모양과 슴가골은 옷피팅으로 끌어모으고 쪼인거라고 봅니다. 

3. 허리 : 마른 라인의 허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특별한 건 없네요. 

          그리고 뱃살이 살짝 늘어진게 보입니다...

4. 엉덩이 & 골반 라인 : 일반적인 체형의 엉덩이살과 골반이라 평범하다고 봅니다. 

5. 신체특징 & 피부 질감 : 왼쪽 허벅지 위쪽에 꽃무늬 타투가 있고 

                            역시, 왼쪽 쇄골 위에 레터링 타투있습니다. 피부 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6. 전반적인 체형 평가 : 슬랜더 체형이고 얇은 팔다리에 허벅지 쪽이 좀 탄탄한 느낌이었습니다. 

7. 수위 및 스킬  : 막간 샤워 BJ 도 없고 젖꼭지 애무도 개미가 핥아대는 느낌에 쪼이는 맛도 없는 헐렁보지입니다. 

8. 성격 및 대화 수준 : 한국말은 들어도 이해 못하는 것 같았고 영어도 영....

                        입장할때부터 떨떠름한 표정에 사무적인 태도로 일관했고 가식적인 웃음조차 없더군요.

                        침대 위에선 키스에도 소극적이고 여상 상위 후에 본게임할려고 정상위 자세 취하길래

                        침대 정중앙 쪽으로 가는게 편해서 그쪽으로 갈려고 

                        두 다리 잡고 끌어당기니깐 바로 "NO" 라고 하며 일어나 버리더군요...

                        아...그래서 저도 굳이 싫다는 여자 붙잡고 뭉개기 싫어서 바로 옷 입고 나왔습니다.

9. 서비스 마인드 : 일상적인 젖꼭지 핥아주기, 대충대충 BJ 그리고 여성상위 삽입....너무나 뻔해서 진부하죠 ? 

10. 보충해야될 점 : 퇴출시키세요 ~ !

                      장기적으로 봤을때 손님 컴플레인 점점 늘어날게 뻔히 보입니다.

총점 : 無 - 별 반개도 아깝네요....역대 최악입니다 ~ ! 

            지금까지 그 어떤 내상에도 마무리 발사는 하고 나왔는데 

            본게임도 못하고 나온적은 제 유흥 라이프 시작 이후로 처음이네요...하하....

재방의사 : 無 - 대가리 총 맞았습니까 ? 얼굴이 이뻐 ? 몸매가 이뻐 ? 마인드가 좋아 ? 

한줄평 - 대놓고 사무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매니저들이 내상이라면 

          이런식으로 손님 터치나 행동 가위질하며 자기 입맛대로 수위 조절하는게 훨씬 나쁜 개악질이라고 봅니다.

          딱 보니깐 일정 이상 터치나 자기 맘에 안드는 행동하지말고 

          적당히 개새끼들 교미하는 것처럼 허리만 껄떡거리며 발사하고 가주길 원하는게 뻔히 보이더군요.

p.s 뺀찌 놓고 실장님에게 톡 보내길래 저도 전화해서 환불해달라고 했더니,

    제가 할퀴고 때렸다고 하네요...ㅋㅋㅋ

    엉덩이 찰싹거리고 등쪽 쓸어내렸는데 그걸 그렇게 받아들였나 보네요...

    그러면, 다른 매니저들에게 했던 것과 똑같이 했는데 왜 서아 매니저만 이렇게 반응이 다를까요 ? 

    욕이 목구멍까지 올라왔지만 긴말하기 싫어서 그냥 환불받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다른 매니저 예약할려다 1시간이나 기다려야 해서 오늘은 날이 아닌가 보다 하고 취소시키고 집에 갔네요...

    오피 시작한지 얼마 안됐지만 그동안 제가 만났던 매니저들은 내상일지언정 이딴 식으론 안했습니다 ~ ! 

    뭔가 맘에 안들면 "살살", "소프트" 정도의 표현만 했으면 내상이라고 받아들였어도 강약 조절했을텐데,

    이런 식으로 뺀찌놓고 컷해버리는 건 손님 대하는 마인드 자체가 썩었다고 볼 수 밖에 없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