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빗 멀티기 도화 청하 소연 뚜비 콩순 비비??? 33

부산 탈출 레빗후기

레빗은 조금 특이한 편

매니져가 손님을 맞이해준다

방 안내 받고 결재하면 매니져 나가고

씻고 띵동하면 들어온다.

이걸 모르고 첫 방문에서는 당황해서

"나 씻는동안? 넌 여기서 기다려??? 아니면 나가???"

-나 계속있을까? 나갔다 올까?

이랬던 기억이..

여튼 씻고 벨 띵동하면 다시 오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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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 슈얼내용 이런거 디테일하게 안씀

귀찮고 기억 잘 안나고 민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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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

옆집 할머니댁 벨 눌렀는데 손녀가 나온 느낌이다

이런게 베이비페이스지

민증 확인해야 되나 싶은 생각 0.1초

언제 어디서나 마사지는 안받음으로 패스하고

도화 특 애인모드가 죽인다

눈 마주치면 쪽쪽

슈얼 타임에는 야해지는 눈빛 몸짓

끝나고 나서도 쪽쪽

들어가서부터 나올때까지 애교 20000%

귀운데 야해

요즘 또 와 라는 말을 하는 언니들이 거의 없던데

또와! 라는 말에 또 갔었다

재방하니까 환대해주더라♡

청하

옆집 할머니댁 벨 눌렀는데 전에 나왔던 손녀 언니가 나온 느낌이다

연예인 잘 모르는데 어디선가 박수진? 싱크있다는걸 봤었다

진짜네.??

청순한 느낌의 페이스에 살짝살짝 웃으면서 말하는게 매력

말도 조잘조잘잘하고

그 뭐냐 미시룩? 여름에 해변가 가면

밤 마실 나갈때 언니들 입는 쫙 붙는 그 알지..?

몸매 좋은 언니들이 입었을 때 빛나는 그 옷

이 언니 몸선이 이쁘다

근데 그걸 자기도 알아ㅎ

슈얼은 내 기준에서는 살짝살짝 들어온다

간질간질해 뭔가

그렇다고해서 소프트는 아니다 평균은 친다

미리 말하는 레빗특 언니들 분위기를 잘탄다

미끌미끌 부비적부비적 하다보면 야해지는 그거

뭔지 알지..

그리고 마무리는 입으로 할려는거 말리고 내스타일대로

콩순

윗층 할머니집 벨 눌렀는데 손녀가 나온 느낌이다

교복 입혀 놓으면 고등학생 현역 느낌 날 것 같은 언니가 나왔다

와 이래 어린애가 뭘...하겠나 싶었는데

말도 쫑알쫑알 잘하고 잘 웃고

그 20대초반의 밝음?이 딱 느껴지는게 좋다

하지만 슈얼은 기대안했지

근데 생각보다 잘한다

쪼매난 손이랑 입을 잘써 나름 느낌 있게 잘한다

시간 조금 지나서 스킬 더 늘면 기대된다

뒷판 슈얼은 조금조금 얘기하다가 중간부터

말 싹 없어지고 앞으로 돌아 누우면

눈빛이 바껴 있음 아까 그 교복 어쩌고 생각 1도 안날정도로

그리고 살짝 건들여 보니까 활어네 ㅎ

솔직히 컨디션이 개엉망인 상태로 갔었던지라

더 디테일하게 기억이 안나네 다시갔다 올까 생각중

소연

문 열어주는데 와 딱 내 스타일인데? 싶은 언니가 나왔다

뭔지 모르겠는데 이런 얼굴 끌리는 얼굴

그리고 뭔지 모르겠는데 살짝살짝 웃는게

내가 조금있으면 너 조질거야 하는 느낌

뒷판 받으면서 슈얼은 조금 약한가 싶었는데

앞쪽으로 도니까 줄타기를 어마어마하게 한다..

살짝 웃으면서 날 갖고 노는 듯한..?

정신줄 놓을뻔함 개고수였다.

뚜비

문을 딱 여니까 다 큰 언니가 맞이해줬다

민증확인 필요 없음 19434% 성인 맞음

딱 봐도 야하게 잘 놀것 같은 느낌

입장부터 퇴장까지 사운드가 꽉 찬다

오늘 컨셉이 저승사자야?

뭐하다 왔어 어디가 이쁘네 기타등등

담배한대 피면서 한 2방치 얘기를 다 하고

누우면 슈얼 들어오는데 손 입 되게 잘 쓴다

수위도 앞선 친구들보다는 높다

역시 경력자 짬밥 무시 못한다

뒷판 다음은 기억이 안나는데...

내가 공격해서 그른갑다..

활어 뚜비

비비

특급용병 비비

입만 막으면 완벽하다

또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입 열기 시작하면 키갈으로 막고 누워 버리자

***************** 5명본 레빗특*****************

언니들이 분위기를 잘탄다. 슈얼들어가면 눈빛교체

언니들이 비슷한 느낌 없이 각자 매력이 다르다

다들 어린느낌이다. PR나이 내려치기 한 느낌 1도 없다

다들 활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