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가희 2

회식이 생각보다일찍 끝나 숙소 바로가긴좀 아쉬워서 

자주가던 무궁화연락해서 진아m 보려고했는데 이날따라 뒤로도 계속

예약이있어 가희m으로 보러갔네요

뽀득뽀득씻고 벨누르고 기다리니 매니저분 금방 들어오시네요

나이는 조금있어보이는데 관리는 상당히 잘하신걸로보여요

테이블에서 이런저런얘기하다보니 이러다 얘기만할거같다고해서

호다닥 누우니 마사지 해주시네요

이날은 마사지보단 슈얼이땡겨서 슈얼위주로받았고 

아릇하게 잘해주시더라구요

그렇게 서비스까지 잘받고 시간알차게채우고 나왔네요

슬랜더파는 가보는것도 나쁘진않구요

다만 너무마르신거같아 살좀 살짝 찌우시는거 어떨까하는 생각도해봤네요

요즘 날씨가 변덕이 심한데 다들 건강관리 잘하시고 항상 즐달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