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레이디 로나야 나 죽어 ~!! 29

멀~~리서 창원으로 이사오고 

경남권은 부비 보고 업소 간다는 소식에 재빠르게

가입하도 눈팅좀 하고 창원에서 첫 업소 임다

여기저기 추천을 많이 해주셨지만 아다리가 잘 안맞네요

요즘 후기가 좀 보이는 핑크레이디 로나는 바로 된다해서

보게 되었음다

핑크레이디 비품도 좋고 깔끔했음다

창원 업소는 첨인데 오피스텔에서 스마라니

신기하네요 암튼 미모의 여사장님 안내를 받고

뽀득뽀득 씻고 벨을 누릅니다

밝고 명랑한 스탈 좋아하는데 굿굿

기모노?? 같은거 입고 등장한 로나

오빠 안녕하세요!!

힘이 넘칩니다 ㅋㅋ  얼굴이 엄청엄청 작네요??

저 얼굴에 눈코입 다 들어가는데 신기합니다

그리고 무척 예쁩니다(대박)

똑바로 누워달라는 로나 갑자기 베드에

올라옴니다 오잉??

앞으로 건식을 하네요 ?? 더 좋아 !!!

예쁜 얼굴 보며 얘기하며 건식 받으니 천국이 따로 없음다

큰 엉덩이로 신기하게 마사지 해줍니다 신기하게

시원합니다?

갑자기 뒤로 돌아서 제 똘똘이 위로 앉는 로나

헉 !! 예쁜 큰 엉덩이와 티팬티 눈요기 서비스 장난없네요

제 위에서 기모노 시원하게 벗어 재낍니다

건식인데 흥분되고 죽을뻔 했습니다

건식 끝나고 뒤로 돌아 시원한 어깨 마사지받고

슈얼 타임! 

좋아요 너무 좋아요 ㅜㅜ 쪽쪽 슈얼에 슬로우 손슈얼

그리도 탱탱 탄력적인 슴가의 바디타기 

모든게 합쳐진 공격 대박

서비스 타임은 생략 ^^

끝나고 나서 로나와 포옹의 마무리 후 

미모의 여사장님의 좋았죠?

수줍어서 대충 말하고 나왔는데 

사장님 진짜 좋았음다 ㅋㅋ

또 서울에서 업무보고 몇달 뒤 창원와야하는데

재방하고 싶어서 어떻게 참죠 ~~

로나야 나 죽어 !!